2019,January 16,Wednesday

2019 기해년 신년사

2019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저의 신년사의 주제는 진정한 행복입니다.
우리는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지만 행복하고 싶다는 점에서 공통적입니다. 과거 우리가 극심한 빈곤에 시달리던 시대에도 소복소복 눈 내리는 창밖을 쳐다보면서 가족끼리 군밤을 까먹으며 행복해 했는데, 지금은 온갖 물질적 풍요 속에서도 혼자 소파에 누워 유트브를 보다가 무의미함 속으로 용해되어 버리고 행복을 느끼지 못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론에서 인간의 삶의 목적은 행복이라고 정의한 후 행복하기 위한 조건을 제시합니다.

1) 공적인 삶과 사적인 삶은 조화되어야한다. 즉, 직업과 사생활의 조화이며 요즘 말로는 워라밸입니다.
2) 자기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 책을 보거나 산책을 하면서 자신을 반추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3) 자기와 같이 시간을 보내고, 어려울 때 위로를 해줄 수 있는 친구가 몇 명 있어야합니다.

이 세 가지 조건을 잘 들여다보면 우리는 모두 자기가 노력함에 따라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끊임없이 남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더 많은 부와 더 많은 권력을 원하고, 그것을 얻지 못했을 때 상대적 박탈감을 느낍니다. 부와 권력이 목적이라면 그것들은 더 늘일 수 없지만 우리가 삶에 대한 동기부여를 권력과 부가 아닌 봉사, 인문학적 소양, 신앙, 스포츠, 자녀교육 등으로 바꾸어 버린다면 굳이 남들과 경쟁하지 않고도 우주만큼이나 큰 행복을 채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 생각이 너무 순진하고 비현실적일 수 있지만 이것은 행복의 문으로 들어가기 위한 가장 영광스러운 아치형 통로일 수도 있습니다. 행복의 반대말은 불행이 아니라 관계의 해체라고 봅니다. 그래서 자살은 개인적 현상이 아니라 동시에 사회적 팩트라고 한 프랑스의 사회학자 뒤르켕의 분석이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인간은 누구나 자유를 원합니다. 그런데 자유는 구속이 없음이 아니라 어디엔가 소속되어 행복을 느끼고, 어떤 과제를 수행한 후 보람을 느낄 때 얻는 감정 상태라고 봅니다.

베트남에서 여러분들이 진정한 자유를 느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교민 사회에 연대감과 조국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올 한 해 대사관은 여러분과 진출 기업들과 함께 일하겠습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그리고 미래 한국의 성장 동력을 만들어내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2019년 세계 경제에는 불확실성이 증대될 것입니다. 미-중 통상갈등의 소용돌이 속에서 베트남 이 세계의 공장으로서 가치가 높아지면서 베트남 정부의 외국인 투자정책에 있어 국익 우선주의 변화 등으로 우리는 만만치 않은 리스크를 대응해야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삶, 즉 소소한 그 일상의 한가운데에서 행복을 찾기 위해 매일 영웅적인 투쟁을 하는 한 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배우자 그리고 자녀들과의 관계, 친구들과의 관계, 여러분들이 속한 공동체와 관계의 회복과 발전 그리고 위대한 두 민족공동체인 한국과 베트남의 관계 발전을 위해 대사관은 작으나마 기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의 연이은 정상방문과 이낙연 총리 조문사절 방문 그리고 박항서 신드롬과 베트남 대도시(하노이, 호치민, 다낭) 주민들에 대한 복수 비자발급 등으로 만든 양국 관계의 공고한 토대 위에 교민 여러분들의 자녀 교육문제, 체류자격 문제, 문화취미 생활공간의 확보,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동들의 돌봄 문제, 한베 가족들을 위한 유치원 건립 지원과 같은 우리 실제 생활과 관련된 일들에 도움이 되는 플랫폼 역할을 다 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는 이제 2019년의 여행을 떠나야 합니다. 저는 90년대 발칸지방에서 겨울 여행을 했습니다. 12월 31일 기차가 칠흑의 바다를 달리다가 터키와의 국경에서 멈추었는데, 불가리아 국경 관리가 객실 문을 두드리고 난 후 여권에 도장을 찍는 동안 승객들은 밖으로 나와 플랫폼 옆에서 종이컵에 커피를 마시며 떨었습니다. 스웨덴 젊은이와 일본인 배낭객들과 얘기를 나누었는데, 일본 배낭객은 도쿄 샐러리맨으로 이번 배낭여행이 죽기 전에 누릴 수 있는 마지막 자유라고 말했습니다. 기차는 다시 차가운 새벽 공기를 뚫고 달리는 동안 저는 잠들었고, 1월 1일 터키 트라키아 벌판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면서 잠에서 깨어났을 때 진정한 자유와 진정한 행복을 느꼈습니다.

2019년 행복과 자유를 향한 여러분들의 열차가 출발합니다.

 

 

 

존경하는 한인 동포, 기업인 그리고 한 베트남 가족 여러분,

대망의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아침을 맞이하여 여러분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제가 주호치민 총영사로 부임한지도 어느덧 1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한해 동안 양국관계에 많은 진전이 있었습니다. 먼저, 지난 3월 문재인 대통령께서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신 바 있고, 최근에는 우리 정부가 호치민을 비롯한 하노이, 다낭 등 대도시 거주자들에게 복수 비자를 발급하기로 하는 등 한 베트남 관계는 더욱 긴밀한 단계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또한,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U-23 대회 준우승과 아시안 게임 4강 진출에 이어 2018 스즈키 컵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하는 등 경이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베트남 축구팀의 지속되는 선전은 한 베트남 양국을 더욱 긴밀히 연결시켜주는 촉매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새해에도 신남방정책의 핵심 파트너인 베트남과 교역, 투자, 문화, 관광 및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저희 총영사관도 한국과 베트남간의 상호 이해 및 교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동포 여러분, 호치민을 비롯한 베트남 남부 지역은 3,000여개가 넘는 우리 기업들이 진출해있고, 10만명을 상회하는 우리 동포들이 거주하고 있는 베트남의 핵심 경제 중심지입니다. 총영사관은 새해에도 우리 기업들이 베트남에서 사업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는 한편, 동포 여러분들의 안전과 이익 보호를 위해서도 영사 지원 확대 등 배전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청사내 민원실을 리모델링하여 민원인들이 더욱 편안하게 영사 서비스를 받을 있도록 하고, ‘어울림 이끌림’ 행사, 한식 알리기 사업 등 각종 문화 및 공공외교 사업도 차질없이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동포 여러분, 기해년은 풍요와 복을 상징하는 돼지의 해입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동포들이 더욱 화합하고 단결하면서, 한국인으로서 항상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생활해 나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리며, 동포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가득하기를 축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재베트남 교민 및 진출기업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코참 김흥수 회장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18년 무술년(戊戌年)이 저물고,
2019년 새해 기해년(己亥年)을 맞아 여러분께 인사 드립니다.

지난 2018년 한해 동안, 6,500여 우리 베트남 진출 한국기업들은 지식재산권 문제와 이전가격세제 문제, 그리고 관세 문제 등 끊임없는 역경과 도전을 맞이해 슬기롭게 대처하여 왔습니다. 특히, 지난해는 우리나라와 베트남 양국 정부가 합의한 ‘2020년 양국 교역 1,000억불 달성’ 이라는 공동의 목표 설정을 통해, 베트남 내 1위 투자국이자 2위 교역국으로서 우리나라와 우리기업을 대표하는 코참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보다 새롭고 전향적인 의미의 양국 상생 발전의 전환점을 마련한 해였다고 자평합니다.

새해 기해년에도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는 교민사회와 우리 기업이 될 것을 간절히 기원하며, 저희 코참은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기업의 발전과 경영활동 지원이라는 코참 본연의 역할에 충실히 임함과 동시에 대한민국과 베트남 양국 경제교류활동 강화를 위해서도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보다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 참여로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베트남 내 친한국기업 정서를 확대하고, 결국 진정한 의미의 양국 상생 발전을 위해 앞장 서겠습니다.

현재, 지난 한 해 동안 이어졌던 ‘미·중 양국의 무역분쟁’이 해결의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장기화 양상을 띠고 있으며, 세계경제는 이로 인한 불확실성으로 새해에도 우리 기업들에게 많은 혼란과 시련을 겪게 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하지만,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뜻의 ‘마부작침(磨斧作針)’이라는 말과 같이, 우리 기업들 또한 지금의 어려움과 위기를 정성을 들이고 포기하지 않는 강한 끈기와 슬기로움으로 극복해 간다면, 더 큰 의미가 있는 발전과 성장의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교민 여러분, 진출 기업인 여러분,
2019년 황금돼지의 새해, 힘차게 시작하시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항상 건강하고 복된 일들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교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함께하는 옥타, 신나는 옥타 월드옥타 호치민지회 제 5대 지회장 김진섭입니다.

다사다난 했던 한 해를 마무리 하고, 희망찬 새 해를 준비하는 이 때에 저희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호치민 지회는 제 5기 집행부를 출범시키게 되었습니다.

월드옥타는 1981년에 설립되어 전 세계 72개국 141개 지회로 구성되어 있는 재외동포 무역인, 경제인들의 모임입니다. 720만 재외동포 중 최대의 한민족 해외 경제네트워크로, 창립이래 모국의 경제발전과 수출촉진을 위하여 활동해 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모국 청년들의 해외취업을 돕는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저희 옥타 호치민지회는 2013년 지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모든 지회원 들의 일치 단결된 힘으로 발전을 거듭하여 이제는 차세대를 포함하여 100여명의 회원들이 무역, 제조, 유통 및 각 종 전문분야에서 활발히 활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제 4기(2017~2018) 집행부에서는 아시아 대표자대회 및 아시아 지역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120여명의 젊은이들에게 글로벌 통합창업무역스쿨을 개최하여 성공적으로 치러내는 쾌거도 이루어 내었습니다.

베트남은 올 한해 6.9%의 눈부신 경제 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됩니다. 베트남의 꾸준한 경제 성장속에 한국의 대 베트남 투자는 굳건히 1위를 지킬 것으로 예상되며, 양국간의 경제적 문화적 교류는 계속 확대되어 갈 것입니다. 그에 발맞추어 우리 교민사회도 그 특유의 성실함으로 베트남 사회에서 그 위상을 날로 높여 가고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2018년 조국 대한민국은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희망적인 대북관계 개선과는 반대로 청년들의 일자리 부족, 낮은 경제성장율 등의 경제적 어려움은 베트남 재외동포들에게도 큰 걱정을 안겼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민들의 뿌리 깊은 위기극복 능력은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낼 것으로 확신합니다. 호치민 교민 사회도 이에 발 맞추어 대한민국의 위상을 더욱더 높여 나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희 월드옥타 호치민 지회 회원 모두는 이런 자부심을 바탕으로 교민 여러분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수출역군으로서 최선을 다해 경주할 것을 약속 드리며, 여러분들 모두의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존경하는 교민 여러분! 2019년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반도를 둘러 싼 국제 정세의 소용돌이를 겪으며 다사다난 하였던 지난 한해를 보내고 우리에게 희망차게 다가온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베트남지부 제 6대 회장으로 당선되어 2년 임기의 첫 해를 맞이하게 되는 저로서는, 각오와 감회가 남다른 새해입니다.

우선 베트남에 살고 계시는 교민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바라며 교민 여러분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그리고 하시는 일 마다 소원 성취하는 올 한해가 되기를 노인회 신임 회장 김영수는 두 손 모아 기원 하는 인사를 드립니다.

대망의 새해를 맞이한 여러분, 21세기는 문화적 공동연대가 나라의 국력으로 나타나는 시대입니다. 문화적 협력 의식이 각기 다른 각양 각층의 세대가 한데 어우러져 우리 동포사회의 조화를 이루었고, 조국 대한민국 5천년의 고유한 정신문화적 바탕 위에, 전통으로 이어진 한국인 특유의 경로사상이 우리 호치민 교민들에게는 아직까지도 하나의 큰 자긍심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한국인들만의 전통 문화적 가치인 것입니다. 아이가 어른이 되고 어른이 노년이 되는 인생사의 순리 법칙은, 먼 바다건너 타국에 사는 이곳 우리들 마음속에서 더 소중한 의미로 각인되고 있음을 부인 할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대한 노인회 베트남 지부는 그동안 호치민 교민 사회의 성장을 위해 여러 분야에서 적극 활동하며, 고향에 두고 온 부모님을 사모하는 효심이 지극했던 교민동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에 힘입어 자타가 공인하는 튼튼한 조직으로 발전 하였습니다.
올 한해, 저희 노인회는 그 간 추진해 온 일들을 뒤 돌아보고 미진했던 것들과 부족했던 것들을 채워, 열린 마음으로 교민사회가 지향하는 목표를 위해 함께 할 뿐 아니라, 노인 복지의 성숙과 소외된 주변 이웃을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며 베트남 교민사회의 일원으로서 그 책임을 다하는 일에 매진하도록 우리들의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지난 한해에도 호치민에 살고 있는 노인 분들을 넘치는 사랑으로 돌보아주시고, 또한 저희 노인회 활동에 대해 열성적으로 성원하시고 배려하여 주신 여러교민들께 새해 인사를 겸해 다시 한 번 더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2019년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을 가지고 열렬히 응원해 주실 것이라 더 없이 굳게 믿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으며, 교민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두루 충만해지기를 다시 한 번 기원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교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여성회원 여러분

계절의 변화에 둔감한 베트남이지만 우리가 바라보는 밝은 눈으로 새해를 맞이 했습니다.
새 해, 새 아침, 우리 교민 여러분과 한인여성회 가정과 생업 위에 행복이 가득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한인여성회는 부인회라는 이름으로 출범하여 지난 21년 동안
이루어진 교민사회의 크고 작은 행사에서 우리 여성회는 스스로 도우미가 되어 힘든 일을 감당하며 우리 교민사회에 청량음료 같은 단체가 되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매년 여성회바자회를 통해 얻어지는 수익금으로 베트남학교에 장학금을 지급하고,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우리 한인사회 어른들을 섬기면서 나름의 역할을 해 왔습니다. 그 동안 아낌없는 후원으로 격려해 주신 주 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님들과 교민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아울러 그 길을 자원봉사로 묵묵히 동행해 주신 우리 여성회원님들께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이제 밝은 새 해, 우리 한인여성회는 보다 더 따뜻하고 다정한 도우미가 되어 교민사회와 함께 하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여성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서 있을 것이며 찾아갈 것 입니다. 많은 것이 부족하지만 우리 교민사회가 응원하고 격려하고 조언 해 준다면 함께 할 힘을 얻을 것 입니다.

어제는 오늘의 거울이고, 오늘은 내일을 예약한다고 했습니다. 또 다른 날들을 기다리며 새로움으로 시작하는 기해년 첫날을 시작으로 오래도록 교민 여러분과 우리 한인여성회원들의 삶이 찬란하게 빛나기를 기원하며 신년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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