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September 23,Thursday

다낭, 싱가폴 컨설턴트 고용 시 마스터플랜 조정

 

2030년 인구 250만명 대비 총체적 도시계획수정

베트남 제3의 대도시인 다낭은 싱가포르 기업 2곳을 고용해 마스터플랜을 조정할 계획이다.이 두 업체는 사카에 기업고문(Sakae Corporate Advisory) 와 술바나 주롱(Surbana Jurong)이며, 전자는2030년까지 경제발전전략에 대한 조언과 신흥시장의 급성장하는 기업에 기업 자문 및 전략적 투자관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후자는 주택을 짓고 도시를 설계하며 지속가능한 산업발전과 도시생활을 위한 인프라를 개선하는 일을 주로 맡게 된다.
한편 .이달 초 중앙정부는 다낭이 2045년까지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지금부터 2030년까지의 중장기계획을 수정해야 한다는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이 계획은 총면적이 13만핵타인 다낭 전체에 적용되며, 현재 100만 명 이상이던 도시 인구가 2020년에는 도심지역 130만 명을 포함해 160만 명, 2030년에는 250만 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를 위해 계획 조정에는 기반시설 과부하, 기후변화 대응, 환경보호 등과 같은 주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결책을 포함하게 될 예정이다.
참고로 지난해 12월 호주 여행전문 사이트 파인더(Finder)는 2019년 최고의 여행지로 다낭(Da Nang)을 선정했으며, 그 이유로 차로 1시간 거리인 중세 마을 호이안(Hoi An)과의 연결은 물론, 아름다운 미케(My Khe) 해변, 그리고 바나힐 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2/26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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