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September 23,Monday

베트남, 국가발전 경험 북한과 공유할 용의있어

베트남의 경험들이 많은 도움이 될 것

팜빈민(Pham Binh Minh) 외교부 장관은 이번 미북 정상회담(2월 27~28일)에 즈음하여 북한 지도자가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에서 비핵화를 결심하고 개방의 길을 선택한다면, 베트남은 국가발전과 국제통합의 경험을 기꺼이 북한과 공유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관계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북한의 리용호 외무상이 베트남의 개혁을 연구하기 위해 지난해 하노이를 방문했던 적이 있으며, 2012년에도 북한 대표단이 베트남 북부 타이빈 지방을 방문해 농촌개발을 연구하기도 했다. 북한이 김정은 체제 하에서 개혁을 실험할 용의가 있다면, 베트남의 경험들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CNBC을 비롯한 외국언론들도 ““제재해제는 경제개혁과 국가안보정책 및 국제관계 변화와 맞물려 북한 경제를 안정적 성장과 경제통합의 길로 인도할 수 있다. 2018년 베트남의 국내총생산(GDP)은 매년 평균 6.18%씩 성장해왔으며, 1인당 GDP는 작년의 경우 2,590 불에 달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베트남과 중국은 북한이 오랫동안 연구해 온 공산정권이다. 이들 국가는 중앙관리형 경제모델에서 시장경제 체제로의 전환에 성공해 세계경제로 통합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오늘날 베트남은 40여 년전 프랑스 및 미국과의 전쟁 직후 상황과 비교하면 천양지차로 변했다”고 논평했다.

2/26 베트남뉴스

One comment

  1. 김정은의 북한은 도이모이와 같은 개혁개방 절대 안 합니다.
    개성공단 같은 공단 몇 개 더 만들어 한국 정부와 기업의 돈을 빨아먹을 뿐입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Copy Protected by Chetan's WP-Copypro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