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May 27,Monday

김덕룡 민주평통 수석부위원장 강연개최

“ 비핵화의 불가피성, 알려지지 않은 일화 소개 ”

북미정상회담의 개최로 전세계의 이목이 하노이에 쏠렸던 지난 2월 27일(수) 대우호텔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주관의 강연회가 약 160여명의 교민 각계각층의 참석하에 열려 많은 주목을 받았다.
“새로운 한반도 평화시대와 재외동포의 역할”을 주제로 한 김덕룡 수석부위원장의 강연에서 김도현 대사는 “참으로 뜻깊은 날 이곳 하노이에서 과거의 적이 친구가 되고 한민족의 평화통일의 초석이 세워지길 기대한다’ 며 환영사로 강연을 시작했다.
김덕룡 수석부위원장은 강연에서 “북한은 비핵화로 반드시 갈것이다. 체제유지와 선군정치를 위해 핵이 필요했다지만 이제는 경제개발 없이는 체제유지를 할 수 없고 번영과 평화를 담보할 수 없다”고 말하면서, 비핵화의 길이 불가피함을 역설했다.
또한 남북대화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와, 이 과정에서 민주평통이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를 알려주었다.
마지막으로 평화로 가는 과정은 계란속 병아리가 안에서 쪼고(굴) 밖에서 어미가 강한 부리로 깨뜨려 줄때(탁) 비로서 성공적으로 부화한다 면서 진정성과 일관서을 가지고 추구한다면 비핵화와 평화통일은 결코 불가능하지 않라고 역설하고,평화 그 자체가 아닌 평화가 경제가 되고 한민족이 글로벌리더로 다시 일어서는, 그리고 한반도가 세계의 변방이 아닌 세계의 중심이 될것이라 확신한다는 말로 강연을 마무리 했다.
본 강연은 참석자 들의 기립박수와 호응을 받고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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