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July 23,Tuesday

베트남 모바일 결제 증가율 세계 1위

작년보다 24% 늘어

 

2019년 모바일 결제를 하는 베트남인은 2018년보다 24% 늘었다. 감사, 세무, 컨설팅 서비스 제공업체인 PwC의 조사 결과 2018년 베트남인들의 모바일 결제는 37%였지만 올해 61%로 급증하여 중국 86%, 태국 67%, 홍콩 64%을 추격하고 있다. 또한 27개 지역에서 21,000명의 온라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글로벌 컨슈머 인사이트 조사 2019’에서도 베트남이 증가율 1위를 차지했다.
이와 관련, 베트남 국영은행(SBV)의 탄선(Thanh Son) 부국장은 “QR코드, 비접촉식 결제, 카드정보의 토큰화 등 기술 상승으로 모바일 결제가 새로운 트렌드가 되고 있다. 이런 조시에 발맞추어 베트남 정부도 현금 없는 거래의 사용을 가속화하기 위해 중앙은행에 전자월렛의 사용을 촉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는데, 이는 사용자들이 은행계좌 없이 그들의 전자지갑에 현금을 입금할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베트남에서의 현금사용 비율은 여전히 높다. 세계은행이 지난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베트남은 현금 없는 거래 비중이 4.9%로 가장 낮은 반면, 중국과 태국은 각각 26.1%, 59.7%로 나타났다.

3/26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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