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November 15,Friday

하노이시, 지하철 1호선 4월초 운행 시작

 

개통 후 15일간 무료

하노이의 첫 지하철 노선이 2019년 4월 첫 운행을 앞두고 있다. 이에 하노이 인민위원회는 지하철 노선이 개통되기 시작한 이후부터 15일간 무료탑승을 추진하고 있다. 시측은 또한 깍린-하동(Cat Linh-Ha Dong) 노선 일대 학생, 공단 근로자, 노인 등을 대상으로 정기권 요금의 50%를 보조할 계획이며, 산업지구 밖에서 일하는 공무원과 직원들도 단체 정기권 구입시 3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뿐 아니라 개별승객들은 20만동(8.61불)의 월단위 티켓이나 3만동(1.29불)의 일일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단일 노선은 거리에 따라 1인당 7,000-15,000동(0.33-0.65불)이다. 이밖에 티켓은 카드나 현금으로 지불할 수 있고, 카드 결제는 한 번 이용할 때마다 D500동(2.2센트)을 할인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정부측은 “메트로 가격이 버스표보다 비싸지만 두 배나 빨리 달린다. 13km의 깍린=하동(Cat Linh – Ha Dong) 노선의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의 여정은 단지 22분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공사를 맡은 중국측 도급업체는 이달 중 시범운행을 마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상업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부홍프웅(Vu Hong Phuong) 지하철공사 차장은, “최근 점검에 따르면 지하철 노선에 장치 및 기계설비 완성도는 90%에 불과하다. 역의 위생, 냉방, 급/배수 시스템 등 일부사업이 완료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3/26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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