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February 18,Tuesday

영원한 봄의 도시 – 달랏(Đà Lạt)

고산 도시 달랏(Đà Lạt)은 베트남 중남부 럼동(Lâm Đồng)성의 직속도시로, 랑비앙(Lang Biang)고원지대인 해발 1,500m에 위치하며, 면적은393,29km2다. 천하절경을 자랑하는 달랏은 현재 베트남 최고의 관광도시 중 하나로, 호찌민 시에서 약 300km가량 떨어져 있으며, 버스로 6~8시간 정도 소요된다. 달랏이라는 이름은 라틴어로 “Dat Aliis Laetitiam Aliis Temperiem”, 즉 “어떤 이에게는 즐거움, 또 다른 이에게는 신선함”이라는 말에서 유래되었는데, 프랑스 식민지 정부가 달랏(Đà Lạt)이라는 이름을 정식으로 사용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통용되고 있다. 달랏은 흔히 꽃의 도시, 사랑의 도시, 봄의 도시, 안개의 도시, 프랑스의 작은 파리 등 다양한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그만큼 다양한 매력적인 모습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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