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April 7,Tuesday

호찌민시, 2025년까지 전선매설 작업 완료 계획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한 획기적 방안

베트남전력공사(EVN) 호찌민 사무실 최신발표에 따르면, 호찌민시는 2025년까지 대부분의 중앙지구와 여타 선택된 지역의 모든 전선의 지중화 계획을 실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EVN측은, “지상에 복잡하게 얽혀 있어 스파이더 거미줄이라고 불리는 전기 및 통신 케이블은 수년간 호찌민시와 하노이 같은 대도시들의 특징이었다. 하지만 지난 2009년, 호찌민시 시 인민위원회는 안전성과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전기 및 통신 케이블을 지하로 옮기는 프로젝트를 승인했으며, 그 임무를 본사에 맡겼다.
10년 전에 시작된 이 프로젝트로 인해 현재 수천 킬로미터의 전기 및 통신 케이블이 도시 지하에 묻혀 있으며, 특히 2011~2015년 사이 62번가 지하의 중전압선 358km와 저전압선 620km를 지중매설하는 것을 시작으로, 시전체 중전압선의 39% 이상과 저전압선의 14% 에 해당하는 2,800km의 전기 케이블을 지하에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호찌민시 인민위측은 이와 관련, “현재 공사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이같은 조시라면 오는 2020년까지 중전압선의 650km와 저전압선 1,150km 역시 매몰될 것으로 예상되며, 교외지역에서는 행정중심지와 쇼핑몰 주변 밀집지역에서 우선적으로 공사가 진행될 것이다. 또한 최종적으로 오는 2025년까지 전기 케이블은 더 이상 중앙지구 및 교외지역의 행정 센터, 새로운 도시지역, 산업 구역 등에서 보이지 않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7/22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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