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December 10,Tuesday

베트남 남부지방, 아파트 공급 붐

호찌민시 인접, 빈증성이 가장 활기

베트남 남부 빈증(Binh Duong)성에서는 요즘 산업인력 수요가 크게 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접한 호찌민시의 부동산 공급 병목현상에 힘입어 아파트 건설 붐이 일고 있다. 부동산 컨설턴트 업체 Jones LaSalle(JLL) 베트남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남부 지방의 공급량은 현재 24,000세대가 넘어 호찌민시와 비슷해졌으며, 지금도 계속해서 건물들이 지어지고 있기 때문에 공급량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호찌민시 근처, 빈증성 내의 지안(Di An) 및 투언안(Thuan An) 지역에서 이루어 지고 있는데, 호찌민시는 법적 장애로 인해 사업들이 많이 중단되고 있는데 반면, 빈증성에서는 법적 절차가 더 빠를 뿐만 아니라, 지난 12개월 동안 호찌민시의 공급부진이 빈증 아파트 시장에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공급량은 계속 늘고 있다.
호찌민 시에서 북쪽으로 30km 떨어진 빈증(Binh Duong)성은 우수한 인프라와 잘 확립된 행정절차 덕분에 새로운 제조업자와 건설업자들이 가장 원하는 장소 중 하나가 되었다. 이와 관련, 빈증성에서 각종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있는 부동산회사 Viethome의 윙안다오(Nguyen Anh Dao) 대표는 “최근 몇 년 동안 지역 주민들의 선호도가 주택구매에 대한 관심도가 많다. 호찌민시가 신규 아파트사업을 계속 제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빈증성의 부동산 공급은 올해와 내년, 계속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호찌민시에 기반을 둔 업체들이 프로젝트 참여자의 70%를 차지할 것으로보인다”고 말했다.

8/3 브이엔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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