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September 23,Monday

베트남에서 배달 어플 이용하기

배달의 민족인 한국 못지 않은 오토바이 민족 베트남,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잔도 배달 받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베트남이다. 손가락만 움직이면 ‘안응온 반쎄오’, ‘Chops 수제버거’, ‘나마스테 인도커리’ 등 유명 맛집 음식을 집에서 맛볼 수 있다. 날씨가 너무 더워 밖에 나가기 싫을 때 배달어플에 도전해보자.

베트남어를 못해도 Khong Sao~
베트남 배달 어플은 영문을 지원하기 때문에 베트남어를 알지 못해도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메뉴 사진과 가격, 후기까지 어플에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배달원의 현재 위치, 소요시간, 그리고 채팅 서비스까지 지원한다. 배달원과 대화할 일이 거의 없지만 채팅창을 통해서 문자로 의사소통 할 수 있어 편리하다.

Grab Food
베트남 생활 필수 택시 어플인 그랩에는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그랩 푸드가 있다. 같은 그랩 어플을 사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설치가 필요하지 않다. 기존에 그랩 택시에서 사용하던 결제 시스템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고, 리워드도 동일하게 모을 수 있다. 프로모션 이벤트가 자주 있어서 직접 방문하는 것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배달시킬 수도 있다. 그러나 전체적으론 영문을 지원하는 어플이지만 메뉴명이 베트남어로 되어 사진이 없는 경우 주문하기가 어렵다. 또한 업체 이용후기가 나와있지 않아 이름이 알려진 식당 외에는 맛집 여부를 가늠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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