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October 21,Monday

Vingroup, e-wallet 라이선스 획득

무현금시대의 선두주자 희망

Vingroup이 최근 e-wallet 서비스 라이선스를 획득했다. 이에 대해Vingroup측은, “본사의 로열티 프로그램 VinID는 카드에 모바일 어플을 장착한 것으로, 최근 전자지갑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법적 절차를 밟음으로써 무현금 지불서비스의 선두주자로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Vingroup은 작년 7월 정관자본 1억 2,900만불로 VinID을 설립했으며, Vingroup이 지분의 80%를 소유하고 있다. 또한 VinID는 지난 5월 현지 결제업체 People Care Jsc(피플케어 jsc)의 인수를 통해, 이 업체의 전자지갑인 몬페이(MonPay)를 소유할 수 있게 된 바, 현재 VinID Pay는 중앙은행이 결제중개업체에 발급해 준 31개 인증 중 하나로 등록된 상태다.

이와 관련, 베트남 경제학자들은 최근 들어 베트남 중산층이 증가하고 통신 인프라가 급속히 개선됨에 따라 베트남에서도 무현금 지불활동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이에 베트남 정부는 2020년까지 전체 거래의 90%를 비현금화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실제로 베트남인의 80%가 일상거래에 현금사용을 선호하는 등 현재로서는 현금 의존도가 여전히 큰 상태다.

참고로 전자지갑이란 쉽게 스마트폰에 모바일 신용카드, 멤버십카드, 쿠폰, 전자화폐 등을 담아두고 결제 및 관리하는 전자지불시스템이다. 곧, 각종 카드 및 쿠폰의 기능을 디지털화해 스마트폰에 탑재시킨 것을 말한다.

9/24, 베트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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