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October 21,Monday

베트남항공, 8일부터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 개시 기내에서도 자유롭게 메신저로 대화 가능

기내에서 자유롭게 메신저 수신 가능

베트남항공은 하노이와 호찌민시 출발 중국, 일본, 싱가포르 노선부터 일부 항공기에 오는 8일부터 기내 와이파이(Wi-Fi)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와 관련 베트남항공 관계자는, “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유는 베트남항공이 2020년까지 디지털 항공사 및 5성급 국제항공사가 되기 위한 단계적 조치의 하나로, 승객에게는 사용시간과 용량에 따라 75,000-735,000동의 요금이 부과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는 하노이에서 호찌민시로 가는 국내선과 하노이에서 중국 상하이와 일본 오사카로 가는 국제선, 그리고 호찌민시와 오사카 및 싱가포르간 국제선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앞으로 몇 달 동안 항공사는 보잉 787과 에어버스 A350 항공기를 중심으로 이 서비스를 계속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르홍하(Le Hong Ha) 베트남항공 부사장은 “이 서비스는 싱가포르항공, 카타르항공, 캐세이퍼시픽항공, 루프트한자 등 5성급 항공사들이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세계 항공산업의 발전추세에 보조를 맞추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승객들은 Viber, iMessage, Messenger, Whatsapp과 같은 인기 있는 어플리케이션으로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10/8 브이엔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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