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October 27,Tuesday

랜선 집들이 <9> 스플랜도라

광채를 의미하는 “Splendor”와 금을 뜻하는 “Or”의 합성어로 부귀라는 의미의 그 곳!
탕롱대로를 따라 한참을 달리다보면 서남단 끝자락에 스플랜도라가 있다. 해질녁 귀갓길에 마주하는 노을이 내려앉는 그곳에 내집이 있는 셈이다. 도심에선 보기 드문 한적한 빌라단지와 테라스 하우스, 아파트가 어우러져 있으며 흔히들 말하는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의 형상을 하고 있다.
스플랜도라가 품고 있는 학교는 St. Paul American School이며, 유치부부터 고등학교까지 총 14개 학년을 가지고 있는 제법 큰 규모의 국제학교이다. 도심의 편리함을 버리고 도보등원을 위해 이곳으로 이사온 가정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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