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August 12,Wednesday

사이공 라이더스 MTB 자전거 동호회

베트남 호찌민에는 다양한 동호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난호에 레전드 야구 동호회를 소개해드렸었죠? 이번에는 땀 흘리는 젊음! 라이딩의 짜릿함을 만끽하고 있는 사이공 라이더스 MTB동호회를 따라가봤습니다.

호찌민에 자전거를 즐길만한 거리가 있나요?
베트남은 오토바이가 발전 되어있어 가까운거리에서부터 장거리까지 이동합니다. 하지만 도로의 한계로 인해 운동시간에 한계가 있습니다. 호찌민의 무더운 날씨에 자전거로 속도를 내어 바람을 맞는 그 기분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이 뿌듯합니다. 특히 장기라이딩은 말이죠. 또한 우기때의 라이딩은 색다른 기분을 들게 합니다.

최충열 회장이 말하는 MTB 자전거동호회의 진정한 매력은 무엇인가요?
사이공 라이더스 MTB 동호회의 매력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즐거움’ 입니다. 자전거도 스포츠이다 보니 운동도 되고 건강해지죠. 하지만 거기까지가 동호회의 전부라면 지금 처럼 사이공 라이더스 MTB 동호회 인구가 늘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MTB자전거는 혼자 타는 것보다 같이 타면 빠른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즐거움이 두 배, 세 배가 됩니다. 공통의 관심사로 얘기를 나누다 보면 웃음이 나고 즐거워지거든요. 혼자 탈 때는 느낄 수 없는 것들. 물론 가끔 혼자 타는 것도 좋지만, 누군가 내 옆에서 같이 한다면 더욱 즐겁고 행복해 질 겁니다.

무엇을 먼저 준비해야 자전거 동호회 가입할 수 있을까요?
한국에서 자전거를 타시던 분, 처음으로 자전거를 타고 싶은 초보자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자전거 구입은 한국에서 구입해오시거나 베트남 현지 바이크샵에서 구입하실 수 있도록 총무님께서 조언해드리고 있습니다.
특별한 취미가 필요 하신 분, 평소 운동과 담 쌓고 계신 분, 동호회 활동을 원하시는 분,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모르는 분들은 이번 기회에 MTB자전거의 매력에 한번 빠져 보시면 어떨까요? ^^ 연락은 한광일 총무에게 주시면 자세한 상담 및 가입절차를 알려드립니다.

서울의 경우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연 700만명을 넘어선다고 한다. 자전거는 교통수단이자 등산만큼이나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건강을 위한 래저다. 굳이 ‘바이크 홀릭’이 아니어도 좋다. 산악자전거처럼 전문장비를 갖추지 않아도 괜찮다. 이번 주말에 일단 자전거 타기 좋은 간편한 복장으로 가까운 자전거도로에 나서보자.

사이공 라이더스 MTB 동호회
회장 최충열 0982 315 312 / 총무 한광일 090 864 6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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