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September 26,Saturday

금호아시아나그룹, 베트남 최고훈장 수훈

asiana--1
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 박삼구)이 전 세계 민간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베트남 최고 훈장인 우호훈장을 받았다. 이 훈장은 베트남과의 우호증진에 기여한 외국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되는 최고 훈장으로, 하토야마 유키오 전일본총리와 누조마 나미비아 초대 대통령 등이 받은 바 있다.

민간기업이 베트남 우호훈장을 수훈한 것은 전 세계적으로 금호아시아나가 처음으로, 특히 이날 수여식에는 전례 없이 상 주석이 직접 박 회장에게 훈장을
수여하고 만찬까지 초대해 눈길을 끌었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상 주석은 지난 2011년 방한 당시 이례적으로 금호아시아나 본사를 직접 방문한 바 있으며, 베트남 정부는 금호아시아나가 베트남에 약 5억불을 투자하고 6,5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으며, 아울러 장학문화재단을 설립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공헌해온 점도 고려되었다.

아울러 아시아나항공은 수교 직후인 지난 1993년 국내 최초로 호치민에 취항한 이래 하노이, 다낭 노선을 운항하는 등 인적․물적 교류증진에 기여해왔다. 금호건설은 2009년 금호아시아나플라자 준공을 시작으로 타임스퀘어, 선라이즈시티 등 베트남의 랜드마크를 잇따라 완공했으며, 현재 뉴펄아파트, 나짱 하수처리장 등 건축, 토목, 플랜트 분야에서 모두 7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3 /13, 베트남주재한국대사관, 베트남뉴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Copy Protected by Chetan's WP-Copypro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