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September 26,Saturday

호치민 맥도날드, 첫달부터 장사진

첫달 40여만명 찾아

지난 달 호치민시에 처음 매장을 낸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가 햄버거를 먹으려는 시민들로 연일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맥도날드측에 따르면, 지난달 8일 호치민 매장 개점일에 22,500명이 다녀간 데 이어, 처음 30일 동안 무려 40만명이 맥도날드 매장을 찾았으며, 특히 이 기간 동안 맥도날드의 대표 메뉴 ‘빅맥’은 61,980개나 팔려나갔다.

이에 대해 베트남 맥도날드 현지 운영업체 굿데이 호스피탈리티의 헨리윙 회장은 “제일 높게 잡은 예상치보다도 많은 인파가 몰렸다. 이처럼 뜨거운 호응 덕분에 조만간 호치민에 두 번째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맥도날드는 지난달 8일 호치민에 아시아에서 1만번째 매장을 개점했으며, 24시간 운영되고 좌석 350석을 갖춘 대규모 매장이다.
한편 최근 미국 패스트푸드 업체들은 베트남 진출에 속속 나서고 있는데, KFC는 1997년에, 그리고 지난 2010년 이후 버거킹, 도미노피자, 파파이스, 서브웨이 4곳이 베트남에 입점하여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3 / 19 헤럴드경제, 불름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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