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May 28,Thursday

호찌민 한인 농구 동호회를 소개합니다

 

최종권 회장과의 미니인터뷰

❶ 회장님의 농구 사랑은?
슬램덩크, 마이클조던, 허재, 농구대잔치 등등 어린 시절부터 농구를 좋아했습니다. 베트남에 온 뒤로는 매주 한번도 빠지지 않고 농구를 할 만큼 좋아합니다. 저희 동호회 모든 회원들도 항상 즐겁게 농구를 하다 보니, 모든 회원들이 가족처럼 친근하고 편안하여 더 농구를 좋아하게 됩니다. 실제로 저희 동호회에는 특별한 이벤트가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매년 4번의 정규모임을 통해 각 회원들이 준비하고 협찬한 물품(가방, 운동화, 화장품, 펫푸드, 고기, 가구 등등)들을 각 회원들과 가족들에게 추첨을 통하여 전달하는 방식으로 많은 분들이 농구를 통해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큰 구심점 역할을 해 내고 있습니다.

❷ 사이공 패스미스의 장점과 매력
저희는 회원모두가 농구를 무척 좋아하는 분들로 남자 여자 선수가 같이 뛰는 동호회 입니다. 다른 팀과의 경기에도 저희 사이공 패스미스에서는 여자 선수들이 같이 경기를 합니다. 어린 학생들도 있고, 호찌민 거주인이 아니라도, 코트를 누비며 흘리는 땀 방울들이 같은 호흡을 만들고, 팀플레이를 통한, 친목과 융화 속에 외롭고 힘든 타지 생활을 농구라는 주제로 훌훌 날려버립니다.

❸ 동호회를 이끌면서 힘들었던 점?
항상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항상 크고 작은 문제들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잠시 소홀하게 넘겼던 작은 문제들로 서로에게 오해로 번지지 않도록, 세심히 챙기고 미리 해결 하는 게 항상 저희 임원들의 숙제입니다. 하지만, 저희 회원들은 임원진들의 노고와 마음을 많이들 알아주시기 때문에 많은 협조를 해 줍니다.

❹ 보람을 느낌 순간이나 에피소드
보람을 느낀 순간은 회원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때 가장 보람을 느끼고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다른 팀과 시합을 했었는데 2초 남기고 1점 지고 있는 상황에서, 제가 자유투 2개를 다 성공 시켜 이겼을 때가 저 개인적으로는 가장 잊지 못할 경기였습니다.

향후 계회과 목표
농구실력, 성별 상관없이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현재 다수 여성회원 참여 중이고 경기장을 찾아와 관람하고 있습니다. 여성회원우대) 정모 시작 전 10분 ~ 20분 농구 코칭도 있어 초보자도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1년에 4회 이상 가족, 지인, 애인 동반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회식 및 우수회원 상품 지급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일본, 필리핀, 중국, 대만 등의 농구 동호회와 지속적인 친선시합을 진행하여 팀내 결속력을 다질 것입니다. 또한 2020년에 저희 동호회와 하노이(한인팀), 필리핀(한인팀)과의 원정 경기 및 친선모임을 갖는 것이 올 해의 목표이자 계획입니다.

호찌민 한인 농구 동호회 SAIGON PASSMISS에서 새로운 가족을 모집합니다!!
장소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두 차례 2군 또는 3군에 위치한 체육관(2군 SSA 스포츠 센터: 28 Thao Dien quan 2, 3군 호쑨흥 체육관: 2 Ho Xuan Huong, Quan 3)
체육관 대관 사정에 따라 시간 및 장소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월 회비는 없고 모임에 나오는 회원들은 대관비만 내면 됩니다.
인스타 그램 www.instagram.com/saigonpassmiss 네이버 카페 주소 http://cafe.naver.com/passmisshochiminh
게스트 참가 신청 및 회원가입 문의 093-484-0724
카카오톡 jkbanana

HUSTLE농구동호회 신동관 회장에게 묻다! 같이 농구 한게임 하시죠??
Are you ready??

❶ 회장님의 농구 사랑은?
안녕하세요 허슬 회장 신동관(39)입니다. 중학교 때부터 각종 3 on 3 대회 및 직장인 농구 대회에서도 몇 번의 준우승을 한 경험도 있고, 모든 KBL과 NBA 경기는 아직도 관람 중이며 지금은 몸이 많이 불었지만, 마음만큼은 진행형인 농구를 사랑하는 진행형 농구인입니다.
저는 중 1때 창원 LG 휘센컵 3:3를 처음 시작으로, 현재 25년째 농구를 사랑하는 농구인입니다. 주황 농구공 하나만 달랑 던져주면 하루가 신났고 농구 코트에 공을 튀기는 소리만으로 제 가슴은 뜁니다. 그리고 그 동안 수 많은 팀과 함께하면서 쌓아온 선수들과의 우정, 땀방울 그리고 가슴 벅찬 시합 등은 지금도 제가 살아가는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농구 좀 해 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손 끝을 떠나는 볼이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며 그대로 골대로 빨려 드는 클린 슛의 짜릿한 기분을….. 제가 언제까지 코드에서 뛸 수 있을지 모르지만, 무릎이 다 하는 그날까지 함께 할 겁니다.

❷ 한인 농구동호회 허슬팀의 매력과 장점은?
저희 허슬동호회는 무엇보다 오래된 역사가 있고, 많은 회원이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운동 동호회지만 자율성을 중시하고,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원들이 의리가 좋고 진국입니다. 몸을 부딪히면서 운동하는 팀원들과 함께 경기를 뛰다 보면 금방 친해지고, 농구로 인해 일상 생활의 스트레스를 한번에 날릴 수 있습니다. 훤칠한 키가 아니어도, 화려한 기술이 없어도 농구팀에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저희 허슬 동호회로 연락하시면 가입을 하실 수 있습니다. 다같이 즐기고, 뛴다는 것에 의미를 두기에 이런 일들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도 장점 중 하나입니다.

❸ 동호회를 이끌면서 힘들었던 점은?
특별히 힘든 건 없고요. 친목 도모형 농구 동호회다 보니 참석 여부에 대한 자율성을 중시 합니다. 그러다 보니 가끔 사람이 참여가 낮을 때, 반대로 너무 높을 때 고민스럽습니다. 너무 인원수가 적으면 이번 주는 쉬어 가야 하나? 그리고 최근은 너무 많은 사랑을 해 주셔서 많은 회원분들이 참여해 주시는데, 멀리서 오시는데 많이 못 뛰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 형님 동생들에게 가장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❹ 반대로 보람을 느꼈거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보람은 매주 느낍니다. 농구 끝나고 음료수를 마시며 얘기를 많이 하는데요. 다들 아이같이 환한 웃음으로 농구 얘기를 나눌 때면 항상 보람을 느낍니다. 그리고 작년 연말 행사로 3:3 대회를 한 적이 있는데 참여율도 높았고 모두들 승부욕이 대단 하시더라구요. 재미있어 하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했습니다.

❺ 향후 계획과 앞으로의 목표가 궁금합니다.
과거 회장님들이 이끌어 온 것처럼 즐겁고 재미있는 농구를 할 수 있는 동호회를 만들어 가는 겁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목표로는 동남아 한인 대회 KOBLA컵에 참여해서 작년 준우승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우승을 해 보고 싶습니다. 제가 25년간의 농구인생에 준우승만 6회로 한번도 우승을 못해 봤습니다. 살아가면서 ‘우승’ 이란 경험을 해 보는 것도 즐거운 추억으로 기억되게 하고 싶습니다.

❻ 허슬 동호회 가입은 어떻게 해야 하나?
농구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언제나 환영합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코트에서 흘리는 땀 한 방울의 소중함을 아시는 분은 언제든지 웰컴입니다.
가입에 대한 제한은 전혀 없으며, 연락을 주시면 바로 게스트로 참석도 가능하고, 가입도 바로 가능합니다. 선수, 매니저 등 수시모집 중이니 가입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저희 회장단에게 연락을 주시면 됩니다.

HUSTLE
회장 신동관 / 연락처 0708084961 부회장: 황지훈 / 연락처 0764163886 총무: 김민주 / 연락처 0787115592
장소 28 Thao Dien (SSA SPORT COMPLEX) 카페 https://cafe.naver.com/hustlekorea
주간 코트 운영시간 일요일 오전 10시~ 12시
회원 가입조건 없음 / 년간 행사 내용 분기별 회식, 연 2회 KOBLA컵 대회 출전, 매년 송년회 주최역대 회장 1대 박재우, 2대 이희승, 3대 김상묵, 4대 이황, 5대 이승환, 6대 김종권, 7대 김두성, 8대 박건구, 9대 임준성, 10대 이홍래, 현 11대 신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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