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November 27,Friday

베트남, 외국인 임시거주증 자동연장…6월30일까지

(사진=tuoi tre)

비자면제 입국 외국인, 지난 3월1일 이후 전자비자나 관광비자로 입국한 외국인 등
코로나19 기간동안 베트남의 외국인 임시거주증은 6월30일까지 자동연장된다. 자동연장대상은 비자면제롭 입국하거나 지난 3월1일 이후 전자비자 또는 관광비자로 입국한 외국인이다.
베트남 공안부가 코로나19 기간동안 외국인 임시거주증(tam tru 땀쭈)을 자동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자동연장된 경우에도 땀쭈와 의료 신고는 해야 한다.
공안부 이민국이 18일 공시한 조치에 따르면 비자면제로 입국한 외국인과 지난 3월1일 이후 전자비자 또는 관광비자로 입국한 외국인은 내달 30일까지 땀쭈가 자동연장된다. 해당 외국인들은 임시 체류연장을 하지 않더라도 이 기간동안 출국할 수 있다.
지난 3월1일 이전에 입국한 외국인은 코로나19로 인한 격리, 치료 또는 기타 불가항력적 사유에 대한 외교공문서(베트남어 번역본 포함) 또는 베트남 관할당국이 발행한 서면인증받은 외교적 임무의 경우에는 오는 6월30일까지 ‘땀쭈 자동연장’을 적용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그러나 이 기간 자동연장된 경우에도 외국인은 땀쭈와 의료 신고를 해야 한다. 자동연장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 외국인의 경우 현행 베트남 법률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안부 이민국(0243 938 732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사이드비나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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