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July 13,Monday

색조 화장품 [제 3탄]

블러셔, 일루미네이션은 스킨표현 화장법에 있어 가장 마지막단계이다. 저 번호(419호) 에 다뤄본 블론져와 하이라이트 그리고 블러셔, 일루미네이션은 파티나 행사 등 각종 모임에서 여성들만의
보이지 않는 경쟁이 있다. 타인보다 자신이 더 예뻐보이고 싶은 욕망 때문.

일반인이 완벽하다 생각하는 모델들의 경우에도 가리고 싶은 곳이 있고 부각되 보이고 싶은 곳이 있다.
필자가 대학시절때의 패션쇼 백스테이지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던 때의 일이다.
메이크업아티스트들과 헤어스타일리스트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스타일을 위해 일하고있었다. 패션쇼가 시작되기 몇분 전은 가장 긴박하고 모두가 신경이 곤두서 있는 순간이다. 많은일이 생기지않게 사전에 준비함에도 여김없이 그날도 일이 벌어진 것. 어느 한 모델이 자신의 얼굴과 몸에 하이라이트, 일루미네이션, 블론져, 블러셔를 강하게 넣어달라는 원곡한 요청으로 모든 스테프들이 한 명의 모델로 인해 전체 쇼가 지연이 되었고
그녀가 만족할 때까지 진한 화장을 올렸던 기억이 있다.
패션쇼가 끝나고 조용히 뒤로 찾아와 자신이 느꼈던 자신의 얼굴과 몸의 상태가 완벽하지 않아서 라는 것.
그 누가 보아도 탓할 곳 없는 모델이지만 그들도 일반인이 부러워하는 모델들도 더 강한 메이크업으로
늘씬해 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이 화장품, 블러셔와 일루미네이션에 대해 알아보자.
| 글. 유도경 rtyoo11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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