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September 21,Tuesday

비나밀크, 한국시장 진출…공식유통사 비나코리아

베트남 최대 국영 유제품기업 비나밀크(Vinamilk, 증권코드 VNM)가 한국시장에 진출했다. 비나밀크는 “한국 공식유통사 비나코리아(Vina Korea)를 통해 증가하는 한국의 유제품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프리미엄 제품을 앞세워 한국시장에 진출했다”고 최근 밝혔다.
비나밀크에 따르면 한국측 5곳의 유통회사가 비나밀크 제품 유통을 위해 비나코리아를 설립했다. 윤요왕 비나코리아 재무이사는 “지난달 28일부터 비나코리아는 온라인시장을 통해 비나밀크의 밀크티, 두유, 연유커피 등을 한국시장에 유통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비나코리아측에 따르면 온라인쇼핑 플랫폼 11번가나 이베이코리아(eBay Korea)에서 구입할 수 있다. 비나밀크는 베트남 최대 유제품기업으로 프리미엄 제품의 성장 잠재력이 높은 한국시장 진출을 이전부터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비나밀크 제품들은 유럽 표준의 식품위생안전 기준을 준수하고 있다. 1976년 설립된 국영기업 비나밀크는 베트남에 13개 유가공공장과 아시아 최대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 낙농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뉴질랜드, 캄보디아 및 폴란드에도 낙농장 및 유가공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비나밀크 유제품은 현재 전세계 43개국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지난 2월 두바이에서 2000만달러 상당분유 수출계약을 체결했고, 지난해말 싱가포르에서 ‘2019년 아시아 수출기업 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제품을 앞세워 국제적인 유제품기업으로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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