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July 13,Monday

베트남 토종자동차업체 빈패스트 파딜, 5월 판매량 4위 올라

1156대, 현대 그랜 i10 (1076대) 처음 제쳐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의 자동차제조 자회사 빈패스트(Vinfast)의 소형차 파딜(Fadil)이 지난달 판매량 4위에 올랐다. 5월 빈패스트 파딜은 1156대가 판매되며 4월에 이어 여전히 1위인 도요타 비오스(1958대), 혼다 CR-V(1581대), 포드 레인저(1176대)의 뒤를 이어 4위에 랭크 됐다. 빈패스트 차량은
파딜 외에도 세단인 룩스(Lux) A2.0 682대, SUV인 Lux SA2.0 323대 등 5월에 총 2161대가 판매됐다.
빈패스트의 5월 판매량은 작년 6월 첫 출시후 월간으로 최고 기록은 아니다. 그러나 코로나19라는 악재에 파격적인 할인에 힘입어 소형차 부문에서 현대 그랜드i10을 처음으로 제쳤다는데 의미가 있다. 4월에는 10위권내에 한 모델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었다. 1분기에 등록된 빈패스트 차량은 5124대로 현대, 도요타, 기아, 혼다에 이어 5위를 차지했다. 한편 한국산 모델은 현대차의 엑센트(5위, 1128대), 그랜드i10(6위, 1076대), 산타페(9위, 665대) 등 3개 모델이 10위권내에 랭크됐다. 그러나 기아차는 10위내에 한 모델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인사이드비나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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