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December 2,Wednesday

다낭, 하노이, 호찌민, 코로나-19 전국적 확산

다낭 추가 15명 확진자 발생, 하노이 1명, 호찌민 2명 양성 판정
28일 하루동안 다낭과 인근 지방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5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들중 확진환자가 입원한 다낭병원 관련자가 12명, 나머지 3명은 다낭C병원, 다낭폐병원, 다낭교통운송병원 각 1명씩이다.
이로써 지난 5일간 다낭에서 26명, 인근 꽝응아이성(Quang Ngai)에서 1명, 고도(古都) 호이안(Hoi An)으로 유명한 꽝남성(Quang Nam)에서 3명 등 총 30명의 지역감염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446명으로 늘었다.
다낭의 확산세가 인근 지방으로까지 영향을 미치자 다낭 국제공항과 기차역, 시내•외 버스터미널을 일시적으로 14일간 봉쇄하기로 결정했으며, 꽝남성도 다낭시와 마찬가지로 유흥업소, 마사지, 영화관 등 비필수사업장의 영업중단을 명령하였고 사실상 락다운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해수욕장 및 관광지는 전부 폐쇄조치됐고 결혼식, 종교행사, 회의 등 10명 이상이 모이는 실외행사 및 20명 이상이 모이는 실내행사를 금지된 상황이다.
한편 다낭에서의 발병은 전국 주요도시로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29일 하노이 1명, 호찌민 2명, 닥락성에서 1명의 환자가 다낭시 확진 관련으로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확진세 세는 당분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아세안이코노믹데일리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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