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August 5,Wednesday

베트남, 한국과 정기항공편 재개 검토 중

팜 빈 민 부총리, 강경화 외교부장관과 전화통화서 밝혀

베트남이 한국과의 정기항공편 재개를 검토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베트남 외교부는 팜 빈 민(Pham Binh Minh) 부총리 겸 외교부장관이 한국측의 요청에 따라 23일 오후 강경화 외교부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코로나19 팬데믹 및 양국간 경제회복 방안을 협력하는 것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양국 외교부장관은 양국이 코로나19를 안정적으로 통제한 경험을 공유했으며 모든 분야에서, 특히 경제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가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공유했다.
또한 새로운 상황에 필요한 적절한 조치를 함께 적용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날 민 부총리는 강 장관에게 베트남이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와의 정기항공편 재개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 부총리는 또한 시범사업에 대한 지원과 참여, 메콩델타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기여 등 아세안-한국, 메콩-한국의 틀안에서 양국의 협력을 강화할 것을 제안한다.
이에 대해 강 장관은 코로나19를 성공적으로 통제하고 있는 베트남 정부의 노력과 업적을 높이 평가했다. 강 장관은 베트남에 대한 비즈니스 지원 및 투자 증대를 위한 조치를 계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 장관은 한국기업 및 전문가들에게 특별입국 등 유리한 조건을 제공해 준 베트남측에 감사를 표시했다. 강 장관은 한국이 가까운 시일내에 아세안과 메콩강 지역의 인프라 및 메커니즘에 협력하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인사이드비나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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