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June 15,Tuesday

DGB 대구은행 호치민 지점 개점,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

 

DGB 대구은행은2020년 8월 18일부터 베트남 호치민지점이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호치민지점 최재호 지점장은 “후발 주자인 대구은행의 영업이 쉽지는 않겠지만 기업여신을 중심으로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은 물론 향후 베트남 현지 기업들에 대한 금융지원도 적극 추진하여 조속한 기간내에 현지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4년 12월 호치민사무소를 개소한 대구은행은 호치민지점 개점을 발판으로 인도차이나 금융벨트 완성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됐다. 현재 DGB금융그룹은 지역은행의 한계를 넘어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 인도차이나 금융벨트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미 라오스 DLLC(DGB Lao Leasing Co.,Ltd), 캄보디아 DGB SB(DGB Specialized Bank Plc), 미얀마 DGB MFI(DGB Microfinance Myanmar Co.,Ltd), DGB 대구은행 중국 상해지점을 해외네트워크로 두고 있다.
DGB 금융그룹 김태오 회장 겸 은행장은 “포스트 차이나로 불리우는 베트남에서 호치민지점 개점을 시작으로 다양한 사업모델을 구상 중에 있으며 인도차이나 반도의 맹주인 베트남 진출이 DGB금융그룹의 해외진출 확대에 소중한 자원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코로나팬데믹으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현지 진출 한국기업들에 대한 조속한 금융지원을 통해 고객과 함께하는 은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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