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September 21,Monday

코로나 19가 쏘아올린, 새로운 에티켓

‘전염의 시대’ ‘출구전략’ ‘공존의 기술’
코로나19는 거리 두기와 ‘언택트’ (비대면)의 가치가 급부상하고 있다
전염이 확산되면 ‘공유문화’ 는 사라진다. 반복적 행동이 습관을 만들고 습관이 문화를 바꾼다. 혹시라도 코로나19 잠복기 기간 동안에 전염력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만일의 상황을 가정해서 조심하고 조심해야 하는 것이 필수 생활예절이다.

반복적 행동, 습관을 만들고 문화를 바꾼다.
‘언택트'(비대면)의 가치가 급부상하면서 ‘공유문화’는 사라져간다. ‘포스트 코로나가 새로운 습관과 에티켓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❶ 면도기나 수건도 함께 쓰지 않는 위생예절

❷ 타인의 컵이나 수저 터치금지, 변화된 식사예절
식당에서의 변화도 크다. 찌개나 반찬은 반드시 개인접시를 이용해서 각자 먹는 것은 기본이다. 예전 같으면 배려차원에서 상대의 컵에 물을 따라주기도 하고 수저를 대신 놓아주기도 했다. 정겹고 따뜻한 매너로 여겨졌다. 하지만 요즘에는 그런 모습이 더 이상 배려로 느껴지지 않을뿐더러 불편한 행동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니 식당에서는 타인의 컵이나 수저에는 손을 대지 말자.

❸ 새로운 인사법
악수하는 모습은 찾아 보기 어렵게 됐다. 가볍게 주먹을 마주치는 일명 피스트 범프방식이나 팔과 팔을 맞대어 인사는 법으로 바뀌어간다.

❹ 친인척도 예의는 아니다.
아이들을 보고 싶어 방문하는 시댁과 친정 어머니 아버지들이 마스크가 불편하다시며 착용을 하지 않는다면 출입을 금지한다. 생활 속에 마스크착용 습관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우리 모두가 함께 해야 할 ‘생활 속 예절’이다.

❺ 기침매너
기침을 할 때는 반드시 휴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막아야 한다. 만약 휴지가 준비되지 않았다면 팔꿈치 안쪽의 옷이나 소매로 가려야 한다.

❻ 공공화장실 예절
화장실의 분비물을 통한 전염가능성이 있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지배적이다. 그런 만큼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 후에는 반드시 먼저 변기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는 순서를 실천하자.

항공 에티켓의 중요성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우리는 항공 이용에 대한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 짐작된다. 세계의 하늘 길이 언제 열리게 되는지가, 현재의 가장 큰 이슈인 만큼, 많은 사람들은 하늘 길의 열림과 동시에 대대적인 이동들이 있을 것이다. 이제부터는 적절한 항공 에티켓 탑재를 필수로 해야 할 것이다. 코로나 이후, 항공 에티켓은 바로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항공 에티켓은 무엇일까?

❶ 기내에서 마스크를 착용
기내안에서도 마스크를 벗으면 안된다. 마스크를 입 밑으로 내리고 떠들거나 음식을 먹지 않는다.

❷ 무관심한 부모
아이가 울거나 잘못된 행동을 해도
그냥 내버려 두는 무책임한 부모의 행동.

❸ 좌석 발차기
의자를 발로 차고 의자를 과도하게
뒤로 젖히는 승객.

❹ 소음 유발자
큰 목소리를 내거나 크게 음악을 들어, 소음을 발생시키는 승객.

❺ 냄새 폭격기
술이 취해, 옆 사람에게 술 냄새를 진동하게 만들고, 신발을 벗고 양발까지 벗어던져 냄새를 유발하는 승객 또는 냄새 나는 음식을 들고 타서 먹는 사람.

❻ 앞자리 머리 잡지말기
의자에 앉거나 일어설 경우, 앞자리의 의자머리 부분을 손으로 잡지 말아야 한다. 타인이 전염될 수 있는 모든 행동을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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