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September 21,Monday

빈패스트, 7인승 럭셔리 SUV 출시

토종 자동차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가 렉서스, 벤츠와 같은 글로벌 브랜드와 경쟁하기 위해 럭셔리 SUV인 빈패스트 프레지던트(VinFast President)를 출시했다.
가격은 46억동(19만8200달러)으로 빈패스트의 첫번째 SUV인 럭스(Lux) SA2.0과 유사한 외형이지만 마사지 기능을 갖춘 열선시트를 장착하는 등 첨단기술과 프릴을 갖추고 있다.
빈패스트 프레지던트는 420마력, 6200cc V8 엔진에 제로백이 6.8초로 최고속도는 약 300km에 달한다.
빈패스트측은 이 모델을 500대만 한정으로 생산해 국내(베트남)에서만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첫 100명의 고객에게는 17%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는데 그래도 고가여서몇대나 팔릴지 주목된다.
빈패스트 CEO는 럭셔리 SUV 부문에서 경쟁사인 렉서스 LX570보다는 45%, BMW X7보다는 가격이 33% 저렴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업계 관계자들은 운전석 시트, TV 스크린, 하이엔드 사운드 시스템과 같은 고급자동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프리미엄 기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인사이드비나 2020/09/09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Copy Protected by Chetan's WP-Copypro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