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September 21,Monday

오리온 제주용암수

편의점·SNS 등 현지 온·오프라인 채널 공략
미네랄 풍부한 원수·약알칼리성 등 차별화

코로나 19, 수돗물 유충 사태 이후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마시는 물도 수원지, 성분 등을 따져 깐깐하게 고르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최근 오리온이 출시한 ‘오리온 제주용암수’ 는 청정 수원지를 비롯해 풍부한 미네랄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오리온이 프리미엄 미네랄워터인 ‘제주용암수’ 를 앞세워 한국시장에 이어, 베트남 음료시장 공략에 나섰다.

오리온이 야심 차게 내놓은 미네랄워터 브랜드로 미네랄 부족을 겪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풍부한 미네랄을 제공하고, 세계적 명수와 경쟁할 수 있도록 미네랄 함량을 신체 밸런스에 맞춰 대폭 높였다. 주요 미네랄 성분으로는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칼슘 62mg/L, 나트륨 배출로 체내 수분과 전해질 균형에 도움을 주는 칼륨 22mg/L,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되는 마그네슘 9mg/L 등을 담았다. 국내 시판 중인 일반 생수 대비 칼슘은 13배, 칼륨 7배, 마그네슘은 2배가 많다.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몸의 산성화를 겪고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pH 8.1~8.9로 약알칼리화했다. 또한 세계 최고의 기술진과 연구진들이 개발에 참여한 것도 특징이다. 글로벌 음료설비 제조사인 독일 크로네스(KRONES), 캡(Cap)과 병 설비 제조사인 스위스 네스탈(NESTAL)에서 최첨단 설비와 신기술을 도입했다. 미네랄 블렌딩 및 물 맛과 관련해서는 미네랄 추출기술 권위자인 일본의 우콘 박사, 국가대표 워터소믈리에 고재윤 교수 등 최고의 연구진들이 참여해 제품력을 높였다. 물병 디자인은 파슨스 디자인스쿨 제품디자인과 교수를 역임하고 레드닷, iF 등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한 카이스트 배상민 교수가 맡았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모티브로 세로선과 가로선을 활용, 각각 주상절리와 바다의 수평선을 형상화해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병 라벨에도 우뚝 솟은 한라산과 밤하늘에 빛나는 오리온 별자리를 담아 제주의 낮과 밤을 그려냈다.

한편 오리온은 호찌민과 하노이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워터한류’를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현지에 일고 있는 한류 열풍에 발맞춰 ‘오리온 제주용암수’ 한글 제품명을 라벨에 병기해 ‘한국에서 온 프리미엄 미네랄워터’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건강하고 안전한 물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는 베트남에 편의점 채널을 중심으로 매장 진열을 차별화하고 호텔과 레스토랑의 VIP를 대상으로 미네랄워터의 장점을 알리는 등 다각적인 마케팅으로 베트남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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