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October 23,Friday

민주평통 동남아서부협의회 – 한마음 통일자전거 전달 행사

민주평통자문회의 동남아서부협의회(회장 박남종)는 지난 12일 호치민 냐배현 중학교에서 한마음 통일자전거 전달 행사가 열었다.
한마음 통일자전거 전달 사업은 협의회 자체추진으로 여성분과위원회에서 매년 추진하는 사업으로 한라에서 백두까지 자전거로 종주하는 통일을 기원하는 취지로 지난 2014년부터 매해 추진해 온 이번 전달식은 다섯 번째 결실이다.
냐베현 [Nha Be]지역 가정환경이 불우한 5개지역 중학생 40명에게 자전거 40대와 신한은행이 후원한 오토바이 헬멧 40개도 함께 전달하였다.
베트남 남부 우호친선협회와 민주평통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박남종 민주평통 동남아서부협의회 회장, 호치민총영사관 위준석 부총영사, 응웬 티 홍 지엠 [Nguyen Thi Hong Diem ] 베트남 호치민 우호친선협회 부주석, 냐베 인민위원회 대표, 교육지도부장, 민주평통 위원, 냐베현 중학교 선생님 및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로 인하여 베트남도 실행중인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행사를 진해하였다.
박남종 회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베트남과 한국은 코로나19에 따른 세계적 경기 침체속에서도 양국의 지대한 노력으로 어려움을 이겨내고 있고, 베트남 미래 학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한마음 평화자전거 전달식 또한 지속적 우호협력 사업으로 더욱더 성과를 기대한다” 라고 하였다.
응웬 찌 홍 지엠 베트남 친선협회 부주석은 “이번에 기증된 자전거는 냐베현에서 장거리 통학에 어려움을 겪는 중학생들에게 소중한 선물이며, 베트남 남부 우호친선협회와 냐베현 그리고 민주평통이 함께 협력한 결과” 라고 하였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Copy Protected by Chetan's WP-Copypro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