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March 5,Friday

하노이 3분기 신규아파트 공급, 5년만에 최저치… 3100가구, 전년동기대비 60%↓

코로나19로 인해 3분기 하노이시의 신규아파트 공급량은 전년동기대비 60% 감소한 3100세대로 5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19일 부동산컨설팅업체 새빌스하노이(Savils Hanoi)에 따르면 주요 부동산개발업체들이 코로나19 영향으로 신규 분양일정을 조정함에 따라 아파트 공급물량은 4개 신규프로젝트에서 700세대, 9개 기존프로젝트에서 2400세대 등 모두 3100가구에 그쳤다.
당초 3분기에 계획된 신규 분양물량은 12개 프로젝트에서 1만세대 수준이었으나 대폭 줄었다.
그러나 공급량이 감소함에 따라 분양가는 ㎡ 당 평균 1325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0% 상승했다.
3분기 판매량도 전년동기대비 44% 급감한 5200세대에 그쳤다. 이 가운데 B, C급 아파트가 전체 판매량의 99%를 차지했다.
분양률은 전년동기대비 12%p 하락한 20% 수준에 불과했는데 이는 시장에 그만큼 미분양 물양이 많이 쌓여있다는 의미다.
도 투 항(Do Thu Hang) 새빌스하노이 자문팀장은 “올해 최상의 시나리오는 판매량이 전년대비 절반 수준인 2만세대에 도달하는 것”이라며 어려운 시장상황을 에둘러 표현했다.
응웬 득 템(Nguyen Duc Them) 새빌스베트남 영업부장은 “연말 신규공급의 증감 여부는 당국의 코로나19 통제 여부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이드비나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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