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February 28,Sunday

국내 제약회사 종근당, 고촌재단을 통해 베트남 현지 대학생에게 장학금 지급

글로벌 인재육성을 목표로 활발한 해외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는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이 베트남 저소득가정 대학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한 2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졸업때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종근당고촌재단은 8일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베트남 호찌민의약학대학과 하노이약학대학, 인도네시아의 인도네시아대학과 반둥공과대학에서 선발한 현지 장학생 4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한국 대학원에서 재학중인 베트남 장학생 3명에게도 등록금과 체재비를 지원했다. 올해 장학증서수여식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기념식으로 대신했으며, 재단 관계자의 축사와 장학생들의 소감을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종근당고촌재단 김두현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장학증서수여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돼 아쉽지만 화면을 통해서나마 장학생들의 건강한 모습을 보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종근당고촌재단의 장학생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학업에 정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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