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December 4,Friday

투득시, 호찌민시 직속 1급도시로 설립…부총리 승인

호찌민시가 추진하고 있는 동부지역 통합신도시인 투득시(Thu Duc)가 시 직속 1급도시로 설립된다. 12일 호찌민시에 따르면 최근 정부가 투득시를 호찌민시 직속 1급도시로 설립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 건설부의 검토 및 평가 결과(안)를 승인했다.
이 같은 방안은 건설부가 호찌민시 인민위원회의 제안을 받아들여 정부에 제출한 것으로찐 딘 융(Trịnh Đình Dũng) 부총리는 건설부 제안을 1주일만에 서명했다.
융 부총리는 호찌민시 인민위원회에 투득시(2, 9, 투득군 통합) 프로젝트를 완료해 관련부처에 제출한 후 규정에 따른 심의 및 결정을 받도록 했다. 동시에 부총리는 투득시가 설립된 후 곧바로 호찌민시의 계획과제 및 종합도시계획에 맞도록 투득시의
종합도시계획을 수립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호찌민시는 투득시를 시 직속 1급도시로 제안하는 프로젝트를 공식화해 보고서를 작성한 후 관할당국에 제출해 최종적으로 승인을 받게 된다. 호찌민시의 2, 9, 투득군을 통합한
투득시는 면적 211㎢, 인구 150만명, 지역내총생산(GRDP)의
3분의 1, 국내총생산(GDP)의 7%를 목표로 한다. 투득시는 향후 호찌민시와 남동부지역의 발전을 촉진하게 될 주요 핵심축으로, 인접한 동나이성(Dong Nai) 및 빈즈엉성과(Binh Duong)과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으로 이어지는 육상 및 해상교통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베트남에서 1급도시는 국가 핵심지역과 지방간 중심역할을 하는 도시다. 현재 베트남에는 중앙정부 직속인 하노이시와 호찌민시 등 2개의 특별시와 하이퐁시(Hai Phong), 다낭시(Da Nang), 껀터시(Can Tho) 등 3개의 직할시가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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