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December 4,Friday

일본 노무라부동산개발, 하노이 에코파크주택사업 참여

151만평 규모의 대형프로젝트…노무라는 2단계사업인 아파트 3000세대 개발

일본 노무라부동산개발(Nomura Real Esate Development, 이하 노무라)이 베트남업체 에코파크㈜(Ecopark Corporation JSC)의 하노이시 ‘에코파크주택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10여년전 시작된 에코파트주택사업은 500ha(151만평)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아파트, 타운하우스, 고급빌라, 사무실, 상업시설, 학교 등 도시구역과 100ha(30여만평) 이상의 녹지등이 들어선다.
13일 노무라와 에코파크에 따르면 이들 시설 가운데 노무라는 에코파크 도시구역내 2단계사업인 3000세대의 아파트단지
개발에 참여해 2025년까지 양도할 계획이다.
노무라는 2015년부터 호찌민시 푸미흥(Phu My Hung)지구의 주택 및 사무실 건설에 투자하고 있는데, 이번에 에코파크주택사업으로 하노이에 처음으로 진출하게 된다.
노무라는 2028년까지 중장기 사업계획에서 해외사업을 주요 성장동력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베트남을 비롯한 필리핀, 태국, 중국 등지의 해외사업에 3000억엔(28억6000만달러)을 투자할 계획을 밝혔다.
에코파크단지에는 회사측이 지난 8월 발표한대로 사립학교인 도쿄의과대학베트남(Tokyo Human Health Sciences University Vietnam)의 부속병원인 도쿄의대병원도 들어선다.
또 41층 150m 높이의 솔포레스트(Solforest) 녹색타워가 들어선다. 솔포레스트가 완공되면 400여개의 정원을 갖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직숲 건물이 된다.
인사이드비나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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