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December 4,Friday

한국, 베트남 중부지역 진출의 교두보를 세우다

주다낭대한민국총영사관 개관식 열려

주다낭총영사관(총영사 안민식)은 2020.11.6.(금) 다낭시 힐튼호텔에서 To Anh Dung 베트남 외교부 영사차관, Dang Van Minh 꽝응아이성 인민위원장, Ho Ky Minh 다낭시 부인민위원장 박노완 주베트남대사, 임재훈 주호치민총영사 등 각계 인사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하였다.
안 총영사는 환영사에서 주다낭총영사관 개관이 한국과 베트남 간의 관계 발전에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한베간 우의와 친선을 더욱 돈독히 하고 교류와 협력을 늘려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베트남 중부지역은 우리 국민 방문객의 급증에 따른 각종 사건사고로 인하여 총영사관 개설 필요성이 지속 제기된 곳으로,
총영사관 개관으로 재외국민 보호 및 영사서비스를 한층 개선하게 되었다.
아울러, 베트남 중부지역은 베트남 최대 중공업 생산 기지를 두고 있는 두산 비나를 비롯하여, 효성, 팬코 등 한국 기업 진출이 확대되고 있고 다낭총영사관의 개관을 계기로 우리 기업의 베트남 중부지역 진출도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날 개관식에서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는 중부지방 태풍 및 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과 물품을 트어티엔-후에성과 꽝응아이성측에 전달하였다.
한국 정부는 신남방정책의 핵심국가인 베트남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 위하여 지난해 다낭에 총영사관 설립을 결정하였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Copy Protected by Chetan's WP-Copypro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