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April 21,Wednesday

영국-베트남 자유무역협정(UKVFTA) 5월 1일 공식 발효

영국-베트남 자유무역협정(UKVFTA)이 5월 1일 공식 발효된다.
베트남뉴스(Vietnamnews) 3월 18일자에 따르면 “산업통상부 당호앙안(Đặng Hoàng An) 차관이 3월 12일 UKVFTA를 승인하는 결정서를 발행하고, 이달 말까지 5월 1일 UKVFTA 공식 발효를 위한 절차를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주 초 당호앙안 차관은 영국 그레그 핸즈(Greg Hands) 통상정책 장관과의 전화 회담을 가졌다. 그는 “베트남과 영국의 원활한 무역을 위해 올해 1월 1일부터 UKVFTA을 임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레그 핸즈 장관은 ”두 나라 간의 자유무역협정을 조속히 실행하기 위해 관련 절차를 최선을 다해 진행하고 서명해 준 베트남 산업통상부와 정부에 감사한다“고 답했다. 베트남 관세총국에 따르면 올 1~2월 동안 베트남과 영국의 수출입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20.05% 증가한 10억 200만 달러(약 1조 1322억 6000만 원)를 기록했다. UKVFTA가 발효되면 베트남으로부터 영국으로 수출하는 공간, 특히 휴대전화, 예비 부품, 의류, 신발, 수중 제품, 목재 및 목재 가구, 컴퓨터 및 액세서리, 캐슈 너트, 커피 및 후추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EU와 베트남의 자유무역협정 EVFTA(EVFTA(EU-Vietnam Free Trade Agreement)는 지난해 8월 체결됐다. EVFTA
누적규정에 따라 베트남에서 생산해서 EU로 수출되는 의류에 결합되거나 추가 가공된 한국산 직물(fabrics)을 베트남산으로 간주해 FTA 관세혜택이 주어진다. 아세안익스프레스 202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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