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January 25,Monday

4월 30일~5월 1일 황금연휴 맞이 大 바겐세일

대형할인매장, 여행사, 금융권, 온라인업체 등 줄줄이

수천여 생필품, 최대 50%까지 폭탄세일

베트남 현지기업들이 앞을 다투어 해방일과 노동절 등 황금연휴(4/30~5/1)를 맞이하여 대바겐세일을 실시한다. 각 기업들은 이번 연속 휴일을 경기불황으로 인한 그동안의 소비위축을 해소시킬 돌파구로 삼아 가격할인, 폭탄세일, 추첨, 경품 등 다양한 방법으로 대대적인 세일전쟁을 벌일 계획이다.

현재 하노이와 호치민의 각 할인매장과 슈퍼에서는 이미 4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판촉활동에 들어갔으며, 특히 Co.opmart의 경우는 올해 18주년 기념행사를 겸해 3,000여 품목에 대해 최대 49% 이상 할인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설립기념일을 맞이하여 4월 18~5월 1일까지는 특별우대“Ưu đãi đặc biệt”정책에 의해 수천여 상품에 대해 1천동, 2천동, 5천동 기타 폭탄세일을 단행하고 있으며, 3만동, 5만동짜리 쿠폰은 물론, 자사의 웹사이트를 통해 18세를 위한 행운권추첨, 행운의 커플 탄생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세일기간에 즈음하여 윙탄녕(Nguyễn Thành Nhân) 꼬업마트 사장은 “시민들이 황금연휴를 행복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각종 식료품비를 저렴하게 공급할 예정이다. 이에 필요한 상품도 이미 확보해두었다”고 말했다.

한편 관광사들의 경우도 이번 연휴기간을 맞이하여 대대적인 세일을 단행하고 있다. 현재 트렌스비엣(TransViet)사의 경우는 2인 이상의 관광객의 경우 2백만동 할인을 비롯해 냐짱 등 베트남 국내 여행, 싱가폴, 말레지아, 홍콩, 일본, 유럽, 두바이, 한국, 미국등 국외여행을 위한 투어를 매력적인 가격에 출시하고 있다. 이에 대해 도안방쯩(Đoàn Văn Trường) 사장은 “올해는 정부에서 3~5일간의 공식 휴가기간을 4월 초부터 일찍 공고함에 따라 각 기업들이 판매활동을 전략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다. 본사는 현재 각 호텔과 식당등과 연계해 최저가격, 최상의 서비스를 모토로 판촉활동을 벌이고 있다. 평일보다 4배 가까운 수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 같은 현상은 가전사, 금융권, 온라인 판매사등도 마찬가지다. 쩡안(Trần Anh) 컴퓨터 가전사, HC 가전사 등은 냉장고 등 자사의 물품을 구매할 경우 50% 할인, 각종 경품권, 기타 9백만동까지 할인상품권을 공급할 계획이다.

그 외 호치민시 Vincom Center A & B에서도 1백만동 이상의 물품을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5만동~ 200만동까지 상품권을 서비스하기로 했으며, Vietcombank의 경우 카드발급비 등 각종 관련 서비스 비용면제, VIB는 마스터카드소지자에 대한 각종우대, Maritime Bank 역시 할인 우대정책을 펴고 있다.
특히 이 같은 바겐세일 행렬에는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들까지도 가세하고 있으며 온라인 업체들의 경우 주문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운송비조차 받지 않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다수의 알뜰 소비자들 역시 미리 예약을 서두르는 등 물품구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4/21 베트남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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