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June 22,Tuesday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의 ‘키다리 아저씨’호치민 온누리교회, 결연 후원 학생에게 졸업할 때까지 수업료 전액 지원

2017년부터 5년간 19억3백만동 기부

 

베트남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는 5월 7일 학교 반얀트리홀(발전기금 명예의 전당)에서 호치민 온누리교회(담임목사 정재욱)가 결연 후원학생을 위한 상반기 수업료 2억6천만동을 학교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호치민 온누리교회는 2017년 정재욱 담임목사가 부임하여 김명환 집사 등 교회신도들과 의기투합하여 소설 속의‘키다리 아저씨’ 처럼 학생 6명과 결연을 맺고 5년째 수업료 전액을 지원하여 지금까지 약 19억3백만 동을 기부했다. 특히, 온누리교회는 결연 후원 학생이 졸업하여 결원이 생기면 추가로 선발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결연학생을 6명으로 유지하여 졸업할 때까지 후견인으로써 지원할 계획이라며 교민사회나 기업에서도 우리 아이들과 1:1 또는 1:다수의 결연 후원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후원금을 전달하면서 정재욱 담임목사는 “우리 학생들이 학비 걱정 없이 학업에만 전념하면서 진학의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후원할 것이다.”며 “우리가 후원하고 있는 학생의 얼굴이 점점 밝아지는 것을 보니 뿌뜻함을 느끼고 이 아이들이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가교 역할을 하며 사회가 필요로 하는 가슴 따뜻한 인재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기부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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