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September 22,Wednesday

아하(AHA), 바하(BHA)

피부가 하는 일은 우리 체내의 장기를 보호하고 생체리듬이 어떤지를 알려 주는 역할을 한다. 만일 피곤함과 영양불균형과 같이 면역체제가 무너졌다면 피부 트러블이나 두드러기와 같은 이전에 나타나지 않았던 이상증세를 보여 체내의 면역력에 적신호임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그 외 피부는 미적 아름다움에 대표적인 매개체가 되어 일상생활에서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어제보다 오늘이 더 예뻐 보이길 원하는 우리들에게 계속적인 피부관리를 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술이나 시술의 방식이 등장하고 있다. 제품으로 피부를 관리하기 좋은 제품들이 있어 지난 호Vitamin C편에 이어 이번 호에서는 AHA, BHA제품에 대한 소개를 해본다.

AHA(아하), BHA(바하) 가 뭐지?
아하, 바하라는 이름마저 생소한 이 이름들은 뭘까? AHA 아하는 알파히드록시산 (Alpha Hydroxy Acid), bha바하는 베타히드록시산 (Beta Hydroxy Acid)로 앞 글자만 딴, AHA와 BHA로 통용되고 있다. 피부관리, 그 중에서도 박피를 위해 필요한 성분들이다. 우리가 기존에 알고있는 박피는 피부를 벗겨내어 새로운 피부를 갖기 위한 시술로 알려 있다. 이를 레이저 시술이 아닌 제품, 약품(제품)을 통해 박피가 가능하도록 출시된 제품인 셈이다.
AHA아하는 사탕수수와 같은 식물에서부터 해당 원료를 얻어 피부의 겉의 활동을 돕는다. 각질이라 불리는 죽은 피부의 세포들은 자연스레 탈락시켜 주어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BHA바하는 여드름성 피부 치료제로 쓰이는 살리실산이 BHA의 하나이다. 피부속의 피지선을 관리하고 수 많은 박테리아와 싸우고 굳은살과 콜라겐 생성 활동을 도와 기미, 색소완화, 피부의 탄력을 관리하는 역할로 사용된다. 이는 성난 피부를 잠재우는 역할을 하며 넓어진 모공, 홍조, 좁쌀여드름, 일반 여드름 자국 등의 민감성 피부에 적합한 치료제로 사용하기 때문에 지성피부나 복합성 피부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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