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September 22,Wednesday

2000여명 공안, 코로나 감염

호찌민 락다운 통제를 담당하는 공안도 코로나 19에 대거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8월 31일 VN익스프레스 기사에 따르면 지금까지 2천명이 넘는 공안 요원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공안부 관계자가 30일날 밝혔다.

호찌민시 푸억 록 임시병원 개소식에 참석한 응억 차관은 공안은 위험을 무릅쓰고 군과 함께 코로나 방역 및 치안 유지에 나서고 있다면서, 공안 내 코로나 감염인력은 2000여명, 사망자는 10명에 달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 보건부와 공안부는 확진 판정을 받은 공안을 치료하기 위해 임시병원을 개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공안은  베트남의 법집행기관 이자 방첩기관, 정규군을 제외한 모든 무력을 총괄하며, 일반 교통통제, 치안부터 방첩임무까지 수행하는  연인원 200만명이 소속된 베트남 정부 최대 기관중 하나다.

 

(Vnexpress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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