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September 23,Thursday

호찌민시 당서기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시사


12일 인터넷 매체 Zing.vn에 의하면 호찌민시가 본래 약속했던 경제재개활동 일정이 지연될 수 있을 수 있다고 시사했다고 전했다.
응웬 반 넨(Nguyen Van Nen) 호찌민시 당서기가 9월 11일 열린 호찌민시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언급한 발언에 따르면 15일까지 호찌민시 전염병 통제는 불가능 할 수 있으며, 2주 이상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응웬 당서기는 “현재까지 호찌민시의 상황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103일 이상 지속하는 상황에서 전염병 통제를 위하여 강화된 조치를 계속 이어가고 있지만 현재 전염병 통제에 성공한 곳은 3개군 정도 밖에 안되며, 나머지 군은 통제를 위하여 노력할 필요가 있다”는 소견을 밝혔다. 또한 “호찌민 시는 통제가 시작된 지역을 중심으로 거리두기를 약화하는 시도를 해야 할 것이며, 이곳을 기준으로 도시내 타 지역으로 전파할 것”을 시사했다.
아울러 응웬 당서기는 “전세계 상황을 비추어볼때 델타변이가 호찌민 시 같은 대도시내에 유행하면 확진자 통제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지적하고, “현재 지속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는 인민과 경제가 허용될 수 있는 수준을 넘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러한 관점을 당 중앙위원회에 보고 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또한 “이주노동자와 저 소득계층이 사는 지역의 지원 강화와 자선단체가 이들을 지원 할 수 있도록 이러한 NGO들이 이동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배려할 것”도 시 당국에 지시했다. 그리고 “새로운 노멀에 대응하는 전략을 지속적으로 고려하고 호찌민시의 전염병 통제를 지시한 정부령 86호를 지속할 수 없으며, 9월 말까지 연장을 요청하라”고 지시했다.

(Zing.vn https://zingnews.vn/bi-thu-tphcm-co-the-cuoi-thang-9-moi-kiem-soat-duoc-dich-post1261896.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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