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January 18,Tuesday

베트남 쿠바산 ‘압달라’ 백신 긴급사용 승인

9월 18일 인사이드비나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보건부가 쿠바의 압달라(Abdala) 코로나19 백신을 17일 긴급사용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승인된 압달라 백신은 AICA연구소에서 제조한 재조합 단백질 백신으로 쿠바 유전생명공학센터(CIGB)에서 2등급으로 반제품 포장한 제품이다.

이로써 압달라는 아스트라제네카, 스푸트니크V, 얀센(존슨앤존슨), 모더나, 화이자, 시노팜, 그리고 UAE의 하얏트백스(Hayat-Vax)에 이어 베트남에서 8번째로 긴급사용 승인된 백신이 됐다. 쿠바내에서 지난 7월9일 긴급사용 승인된 압달라 백신은 지난 6월말 압달라 백신의 임상3상 3회 접종 결과 92.28%의 예방효과를 보였다. 압달라 백신은 다른 코로나19 백신과 달리 2주 간격으로 3회 접종한다.

한편 이번 합의는 응웬 쑤언 푹 (Nguyen Xuan Phuc) 국가주석의 쿠바방문과 함께 승인되어서 정치적인 조치로 분석되고 있다, 아울러 전문가 들에 의하면 러시아 백신처럼 WHO의 승인이 나지 않은 백신이기 때문에, 베트남에서 승인은 했지만 접종을 하고 있지 않는 스푸트니크 처럼, 쿠바 백신이 들어와도 실제적으로 접종이 될지는 의문으로 평가하고 있다.

 

(인사이드 비나 2021.09.18 http://www.insidevina.com/news/articleView.html?idxno=17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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