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August 19,Friday

[도도하게 꼼꼼하게 Marie’s Beauty] 친환경 비누가 돌아왔다. 바이러스 NO! 청결유지 YES!

플라스틱 대신 클렌징 바, 샴푸 바!!
매일 샤워하는 우리들의 화장실에는 항상 샴푸, 클렌징 등 각종 청결유지를 위한 제품들로 꽉 들어차 있다. 하지만 한번쯤은 고민해 본적이 있는가? 내가 사용하는 샴푸, 클렌징 등으로 지구를 아프게 하는 건 아닐까? 조금이나마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샴푸 바, 린스 바, 클렌징 바 같이 비누형태로 된 제품을 선택해보는 건 어떨까?

Bar = soap
샴푸는 사용할 만큼 손바닥에 짜서 사용하는 방법이 우리가 알고 있는 샴푸 사용방법이다. 위생적인 측면에서도 청결유지라는 목적에 가장 적합한 방법이다. 하지만 우리가 사용하고 버리는 샴푸의 용기, 플라스틱은 미세 플라스틱으로 분해되어 바닷가를 떠다니다가 물고기가 먹어 다시 우리 식탁에서 만나는 악순환을 겪고 있다. 뷰티 업계에서는 비건 화장품, 플라스틱 프리(plastic free) 캠페인처럼 환경을 위한 운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영국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출신 미저우(mi zhou)디자이너의 비누로 만든 샴푸병, 솝팩(soap pack) 그리고 독일의 화장품 패키지 디자이너 조나 (Johnna breitnhuber)는 화장품 패키징의 문제를 아이스크림 콘과 같은 음식에 영감 받아 솝보틀 (soap bottle)이 그 예이다. 플라스틱 용기 대신 비누로 만들어진 이 샴푸병은 내용물을 다 쓰면 비누로 사용해 잔여 쓰레기 없이 완전히 없앨 수 있어서 그린 컨셉트 어워드 2019수상, 독일 지속가능성 디자인 어워드 2021후보에 오르는 등 친환경 패키지 분야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디자인의 작품인만큼 건조한 곳에 보관하여도 특별한 장식이 가능하다. 글. 유도경 rtyoo11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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