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October 18,Monday

하노이시, 14일부터 식당 실내영업, 대중교통 재개

하노이시가 14일(목) 오전 6시부터 식당과 카페의 실내영업을 허용했다고 Vnexpress지가 10월13일 저녁 보도했다. 그러나 식당외의 바와 펍, 맥주홀 등의 술집은 배달영업만 허용된다.

하노이의 이번 조치는 정부가 11일 공표한 새 방역지침에 근거하여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식당 및 카페의 수용인원은 정원의 50%로 제한되며, 테이블 사이에는 칸막이를 설치하고 손님간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특히 모든 직원은 백신 2회접종을 완료해야 하고 손님은 최소 1회접종을 받았거나 완치자임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이와 함께 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도 14일부터 새 방역기준에 따라 운행이 재개된다. 탑승인원은 식당과 마찬가지로 정원의 50%로 제한되고 나머지 방역규정은 식당과 비슷하다. 호텔 및 숙박시설도 50% 이하로 운영을 재개할 수 있다.

또한 공공기관 및 단체, 기업들도 새 방역기준에 따라 정상적으로 운영을 재개할 수 있고, 이외 박물관, 공원 등 공공장소도 단체관광객 10명까지로 제한되고 엄격한 방역기준에 따라 재개장된다.

하노이시 당국은 이번에 식당, 카페, 호텔 등 일반사업장의 영업을 허용하면서 지역 인민위원회가 방역 상황 및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 및 관리·감독하도록 했다. 방역규정을 위반한 영업장은 즉시 폐쇄되고 주인이나 관리당국은 엄중 처벌된다.

이를 위해 하노이시는 백신 미접종자에 대한 접종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백신 배급을 서두르고 등 정부의 의결 제128호 실행을 위한 로드맵을 신속히 마련할 것을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Vnexpress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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