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October 18,Monday

다낭시, 11월 한국인, 러시아인 대상 재개방 될까?

다낭시가 11월 부터 국제 관광객 재유치를 검토중에 있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쫑치홍한( Truong Thi Hong Hanh) 다낭시 관광국장은 다낭시 인민위원회에 국내, 국제관광 재개에 관련한 계획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11월 부터 다낭시는 2부류의 해외입국자를 받아들일 예정이며, 우선적으로 비즈니스 출장자 및 공식목적 방문이다. 그리고 해외에 사는 베트남 교포 및 친지 방문자와 귀국자이며 이들은 귀국 시, 보건부의 조치에 따라서 격리 후 활동이 가능하게 하는 방안이다.

두번쨰 부류의 관광객은 방역조치가 시행된 패키지 투어를 예약한 해외 관광객으로써 관광국 제안서에는 “특히 한국 및 러시아 시장을 대상으로”한다고 적혀 있다. 이 부류의 관광객이 베트남에 입국시 격리가 따로 필요한지의 여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관광청 측은 “한국같은 경우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귀국할때 격리가 필요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하고, 이로 인하여 장기 휴양객 시장에서 방역관광 패키지가 팔릴 것으로 자신했다.

다낭 관광 국장은 한국 여행사과 이미 협의를 보았고, 여행사 측에서 주당 2회 약 200명 선의 관광객 유치를 제안 했다고 밝혔다, 또한 러시아 여행사측도 비슷한 규모의 관광객 수를 약속했으며, 월당 2000명에서 최대 4000명선의 해외관광객 입국을 기대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다낭시 관광 산업 관계자측은 정부가 국가 재개방을 확대함에 따라 기존의 관광객이 다낭으로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으며, 내년 6월 아시아 항공노선포럼(Routes Asia 2022)를 다낭 공항에서 개최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내 관광은 10월 20일 재개한다고 관광청은 밝혔다, 우선 다음주 수요일 부터 (20일) 다낭시민을 대상으로 다낭시내 관광지를 개방할 예정이며, 11월 부터는 꽝남성과 꽝닌성, 그 외 국내외 여러 성 및 시와 더불어 트래블버블을 형성할 예정이며, 이 후 정부가 모든 활동재개를 선언하면, 다낭시는 국내관광완전 재개방을 완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Vnexpress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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