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September 26,Saturday

각 케이블 TV사, HD 영상 채널 전쟁

다양한 HD 콘텐츠 확보가 승패의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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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료채널, 가격할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 유치경쟁을 하고 있는 현지 케이블 TV 방송사들이 고화질 HD 채널을 앞세워 본격적인 고객 확보 전을 펼치고 있다. 이들 정액제 유료케이블 TV업계는 “HD 체널은 기존 SD화질에 비해 수배, 내지 수십배의 화면 선명도와 음질을 자랑하는 유익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가득하다”고 소비자들을 설득하고 있다.

현재 SCTV 케이블 TV의 경우 30 HD 채널을 월 8만 동 이하, AVG는 10채널을 88,000동, 베트남케이블 TV는 30채널을 16만 동에 서비스하고 있으며, 또한 최근에 시장에 뛰어든 FPT사는 20여 HD채널을 14만 동, VSTV (K+)의 경우는 14채널을 22만 동에 공급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각 업체마다 리시버 증정(SCTV), 할인(K+, AVG), 설치비 면제(FPT)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레딘끙(Lê Đình Cường) VNPayTV부회장은 “요사이 시중에서 팔리고 있는 TV는 거의 대부분 HD 또는 fullHD, 울트라HD 등으로, 소비자들이 갈수록 고도의 화질을 원하는 데다 최근 들어 Viettel, FPT등의 신규 참가하고, SCTV의 경우 남부 시장이 포화상태라고 판단, 하노이 등 북부지역 시장개척에 나섬으로써 시간이 지날수록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실례로 다수 젊은이들은 “축구경기를 즐길때 가장 만족스럽다. 마치 현장에서 보는 것과 같은 흥미진진함 때문에 시합에 몰입하게 된다”며 비용이 추가로 든다 해도 HD 방식의 도입을 찬성하는 추세다. 이와 관련, 관계전문가들은 “최근 정부의 방침에 의해 중앙직속 5개 도시는 2016년까지 기존 SD 방식을 고화질 HD 방식으로 전환해야 하기때문에 각사들이 다양한 콘텐츠 개발 및 보급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참고로 현재케이블 TV 시장분포는 SCTV 40%, VCTV 30%, HTV 15% 그 외 나머지 26개 업체가15%를 놓고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4/30, 베트남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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