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August 19,Friday

[도도하게 꼼꼼하게 Marie’s Beauty] 내 마음대로 골라 쓰는 치약

하루에 세끼 식사를 통해 에너지를 만드는 우리는 구강청결에 대한 인식을 매일 매일 새롭게 써나가야 한다. 평생 사용할 나의 잇몸과 치아이기 때문인데, 비말을 통해 전염되는 코로나를 겪으면서 개인위생 중, 구강 청결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만일 자고 일어난 뒤, 입 냄새가 지독하거나 식사 후, 양치질을 하였는데도 쾌쾌한 입 냄새가 지속된다면 치아건강이 안녕한지 검사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때론 잇몸과 치아가 건강하여도 내가 사용한 치약 때문에 더러 입 냄새를 고민해야 하는 일도 생기기 마련이다. 입이 마르고 입 냄새가 나고 치아가 누렇게 변하여 간다면, 내가 쓰고 있는 치약 때문은 아닌지 확인해 보자. 이번 호에서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많은 치약 종류 중에 무엇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지 그리고 베트남에서는 어떤 제품을 믿고 사용하면 좋을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치약은 얼마나 쓰는 게 좋을까?
어떤 이들은 개운한 치약의 맛을 느끼기 위해 칫솔의 길이보다 더 길게 짜서 사용하는 이들도 있고 어떤 이들은 절약 정신으로 손톱만큼 짜서 사용 하는 이들도 있다. 얼마만큼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 본인이 사용하는 칫솔 길이의 1/3 또는 1/2 만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올바른 칫솔질을 제대로 한다면 치약은 사용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전문이 들이 있을 정도로 치약의 양은 소량 사용해도 좋다.

치약 성분표 읽기
치약에는 지방성분의 때를 제거할 수 있는 세정제, 치아 표면의 착색이나 때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연마제, 화학물질의 맛과 입 냄새 제거효과가 있는 향료, 감미료 그리고 치약 속 물질을 변질없이 유지 할 수 있는 보존제 및 치약의 형태가 안정되게 유지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습윤제가 주요 성분이다. 위 기본 주요성분외에 불소를 첨가하여 충치예방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만일 어린이용 500ppm, 어른용 1000ppm이하의 불소 함유량이 적당하다. 또한 이 이상 추가된 제품이 있다면 10번이상 잘 헹궈 장기간 과량 섭취 시 저칼슘증을 사전에 방지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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