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December 2,Thursday

마약 유통책 5명 사형 선고

-응애안성 1심 법원 결정

– 1인당 3만5000달러씩 총 5.8kg의 마약을 구입

베트남 사법부가 마약사범에 대해서는 법정 최고형을 선고하며 사회에 엄중하게 경고했다. 응에안성(Nghe An) 1심 인민법원은 24일 마약유통 혐의로 구속된 5명 전원에게 사형을 선고했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사형이 선고된 5명은 하이즈엉성(Hai Duong) 소재 한 집에 거주하는 N(59), P(31), T(32), P(38)씨와 하노이에 사는 V(48)씨로 이들은 모두 마약 불법거래 및 소지 혐의로 구속된 상태다.

응에안성 인민검찰원 기소장에 따르면, 이들중 2명은 지난 3월26일 응에안성 꿰퐁현(Que Phong) 통투(Thong Thu) 국경검문소를 거쳐 라오스로 가서 1인당 3만5000달러씩 총 5.8kg의 마약을 구입해 돌아오는 길에 응에안성 타이호아티사(Thai Hoi thi xa, 읍단위)에서 마약단속반의 불심검문에 걸려 긴급체포되고 마약은 압수됐다.

일당중 다른 2명은 지난 5월7일 하노이에서 응에안성으로 와 2만5000달러에 약 2kg의 마약을 구입한 후 돌아가다가, 응에안성 뀌쩌우현(Quy Chau)에서 미리 대기하던 마약단속반의 검문에 걸리자 마약을 길가에 버리고 6Km를 도주하다 붙잡혔다.

공안부 마약단속반은 이들에 대한 수사를 확대해 지난 8월 일당 5명 전원을 체포했다. 조사결과 이들은 8kg의 마약을 구입해 거래한 것으로 드러났다.

Vnexpress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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