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May 27,Friday

베트남 백신여권 인정국 10개국으로 늘어

-미국, 일본, 영국 등 주요국 포함  

베트남의 백신여권을 인정하는 국가가 10개국으로 확인됐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레 티 투 항(Le Thi Thu Hang)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정례브리핑에서 각국과의 백신여권 상호인정 상황에 대한 질문에 “현재 미국, 일본, 영국, 호주, 인도, 벨로루시, 캄보디아, 필리핀, 팔레스타인, 몰디브 등 10개국이 우리의 백신여권을 인정했다”며 “더 많은 국가와 상호인정을 위해 협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레 대변인에 따르면 외교부는 지난해 12월23일 발급된 새로운양식을 각국 외교부와 대사관에 설명하고 있으며, 해외주재 기관들도 백신여권 홍보와 상호인정을 포괄적으로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중이다.

새 백신여권 양식에는 증명서의 QR코드와 함께 접종한 백신의 종류와 횟수및 개인정보, 디지털서명 등 암호화된 11개의 정보가 담겨있으며 백신여권은 발급일로부터 1년동안 유효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베트남은 79개국의 백신여권을 공식 인정하고 있고, 10개국을 제외하면. 나머지 69개 국가는 베트남이 일방적으로 백신여권 인정을 선언한 경우이며, 백신여권 입국자는 자가격리 3일이 적용된다.

Vnexpress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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