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September 26,Saturday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최초의 한국연극 공연, 베트남 어린이의 동심을 사로잡다

6월 3일 저녁시간,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의 중심, 응오 티 남거리에 위치한 500석 규모의 청년극장(Youth Theater)에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그칠 줄 몰랐다. 한국에서 찾아온 ‘도토리 여행’이라는 토종연극의 재미에 흠뻑 빠져있기 때문이다.

한국문화원(원장 박낙종)에서도 베트남 어린이날(6월 1일)을 기념하여 6월 1일 베트남과 한국어린이 그리고 가족 200여명을 초청하여 투호, 카드뒤집기, 수공예품 만들기, 풍선터트리기, 물풍선 던지기, 박터트리기 등 한국전통놀이와 문화체험행사를 즐겼으며, 6월 3일은 대전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의 소극단 ‘극단 드림’을 초청하여 하노이 청년극장에서 어린이를 위한 연극공연을 개최하게 되었다.

이 연극공연은 2013년도 한국 대전공연에 초청받은 베트남 연극단(Youth Experimental Physical Group)과의 답방 형식이어서 지금까지 베트남에서 개최한 다른 공연과는 달리 연극분야에서 최초로 이뤄지는 양국 문화교류의 출발이라고 할 수 있다. 박낙종 한국문화원장은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을 함께 초청하였기 때문에 홍보효과가 컸다고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한류의 주류로 성장할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기회를 제공할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이라고 말하였다.

문의 04. 3944 5980 (ext.113 김남희)
홈페이지 vietnam.korean-culture.org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vietnamk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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