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December 3,Saturday

주 유엔 베트남대사, 모든 당사자의 자제 촉구

25년만에 열린 유엔 특별임시총회에서 주 유엔 베트남 대사인 당 호앙 지앙(Dang Hoang  Giang)대사가 연설을 통하여 베트남의 입장을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화요일 임시총회에서 연설을 통해 지앙 대사는 베트남은 우크라이나의 상황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하고 모든 당사자의 무력사용 자제와 더불어. 우크라이나와-러시아의 평화회담을 환영하면서, 평화회담이 성과가 있기를 기원했다.

아울러 지앙 대사는 우크라이나에 거주하는 민간인의 안전한 대피를 보장할 것도 요구했다. 위 사항은 현재 약 6500여명 정도로 추정되는 우크라이나 거주 베트남인 중 200여명을 제외하고 현재 갇힌 상황이어서 민간인의 안전한 대피를 강조 한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100여개 이상의 국가가 참석하여, 각국의 이번 전쟁에 대한 입장을 밝혔으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고 즉각 철군을 요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이 찬성 141표, 반대 5표, 기권 35표로 채택했다. 한국은 찬성 대열에 합류한 반면, 북한은 전날 예고한 대로 결의안 채택에 반대했으며, 반대표를 던진 국가는 북한 외에 벨라루스, 에리트리아, 러시아, 시리아에 불과했고. 그밖에 베트남 과 더불어 러시아와 가까운 중국, 인도, 이란 등은 기권표를 행사했다.

Vnexpress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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