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May 26,Thursday

비엣젯항공, 태국관광청과 마케팅 협약

베트남 민간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 Air)이 태국관광청(TAT)과 관광 촉진을 위한 마케팅 협약을 체결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번 협약은 비엣젯항공의 태국법인 비엣젯타이(Vietjet Thailand)가 진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여행사 및 언론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팸트립(Fam Trip, 여행체험단)을 비롯한 다양한 관광 진흥 및 마케팅 활동을 통해 태국의 관광 및 항공산업의 조속한 회복을 지원하기로 했다.

타네스 펫수완(Tanes Petsuwan) 태국관광청 부청장은 “이번 협약은 올해 태국 관광산업 발전계획의 일부로 양측은 관광산업 회복을 위해 마케팅 및 판촉 부문에서 협력할 것” 이라며 “베트남 50대 우수기업에 4년 연속 이름을 올린 비엣젯항공과의 협력은 우리 관광산업이 가진 이점을 극대화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응웬 티 투이 빈(Nguyen Thi Thuy Binh) 비엣젯타이 대표는 “태국 항공시장 진출 이후 태국관광청과 5년간 지속해온 우호관계가 전략적 협력관계로 발전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면서 “비엣젯타이는 매력적인 관광상품을 통해 태국 관광산업뿐만 아니라 베트남, 캄보디아, 대만 등으로 국제노선을 확대해 관광객들에게 편리하고 즐거운 관광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14년 설립, 2016년 9월부터 상업운항을 시작한 비엣젯타이는 현재 호치민-방콕 노선을 주6회 운항하고 있다. 비엣젯타이는 오는 16일 방콕-프놈펜 노선을 신규 취항하고, 27일부터는 다낭(Da Nang)-방콕 노선 운항을 재개하는 등 국제선을 지속적으로 증편할 계획이다.

인사이드비나 2022.03.10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Copy Protected by Chetan's WP-Copyprotect.